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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의 소개
이 텍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뷔페식 레스토랑으로, 가장 많은 고객 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500석의 좌석과 200여 가지의 세계 각국 요리를 제공하여, 규모와 요리 종류에서 국내 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샐러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와 맛의 즉석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여 웰빙 뷔페를 선도하며, 세계 요리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한 실력의 조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자연적인 채광과 친환경 식자재 사용 등,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적이면서도 고급화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매스티지 콘셉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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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의 메뉴
- 대인(평일점심)
- N/A
- 120,000원
- 대인(평일저녁/주말/공휴일)
- N/A
- 140,000원
- 초등학생(평일점심)
- N/A
- 60,000원
- 초등학생(평일저녁/주말/공휴일)
- N/A
- 70,000원
- 미취학(평일점심)
- N/A
- 35,000원
- 미취학(평일저녁/주말/공휴일)
- N/A
- 40,000원
63뷔페 파빌리온의 후기
- 이 호텔뷔페는 서울에서 가장 좋은 곳이에요! 작년에 비해서 맛도 훨씬 더 좋아지고 메뉴 구성도 다양하게 되었어요. 간도 딱 맞고 음식 퀄리티도 매우 높아졌어요. 그런데 주말에는 조금 서둘러서 먹어야 했어요. 주차는 세시간 동안 무료로 할 수 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다시 이용할 계획이에요!
- 63파빌리온은 업그레이드된 레스토랑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은 양고기가 매력적이어서 잠실 라세느에서 자주 다녔었는데,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8월 1일에 재오픈하였습니다. 63파빌리온은 멀리서 찾아오기는 어렵지만, 오랜만에 다녀와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양고기 7대와 스테이크 3개, 육회, 스시, 달팽이, 후식빵, 아이스크림, 빙수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특히 베이커리를 손대는 일이 별로 없었지만, 탄수화물을 즐기고 싶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중에서도 포크로 집은 동그란 <버터치즈퐁당>과 양쪽으로 초코발린 <솔티드 휘낭시에>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주에는 마키노차야 블랙31에 다녀와서 소개해드릴게요.</솔티드></버터치즈퐁당>
- 임산부분을 이용하여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임산부 할인은 전화예약으로 가능합니다. 이 고급 레스토랑은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내부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즐거운 기분이 가득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일식코너의 싱싱한 활어회와 초밥들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느낌으로 아쉬움 없이 식사했습니다. 다만, 물냉면은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또한, 지하주차장도 넓고 서비스도 친절하셔서 단체모임이나 가족행사 때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나는 뷔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호텔뷔페, 씨푸드뷔페, 브런치뷔페, 가성비 애슐리, 풀사이드 뷔페, 두끼, 텍사스브라질, 심지어 8000원 한식 뷔페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빌리온은 다양한 가격대에 맞춰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이에요. 20만원 가까이 하는 최고급 호텔 뷔페보다도 음식맛이 더 만족스러워요. 그런곳들이 더 고가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메뉴들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음식맛, 가격, 메뉴의 구성, 분위기 등을 고려할 때, 파빌리온이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라 더 파크뷰에 방문한 지 1달이 지났는데도, 만족도가 파빌리온보다 낮았어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 '63 week 때, 저는 63 파빌리온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셰프님들, 지배인님들, 그리고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베이징 덕 구이, 양 갈비 구이, 팔보채, 유산슬, 스테이크, 즉석 화덕 피자, 즉석 수제 딤섬, 낙지 볶음, LA 갈비 구이, 오리 불고기, 단 호박 죽, 불도장, 사시미 종류, 스시 종류 등 정말로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또한 케이크, 마카롱, 아이스크림, 그리고 시원하고 입가심을 주는 수박, 메론, 포도와 같은 다양한 과일들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매년 한 번씩 꼭 방문하는 곳은 파빌리온이에요! 파빌리온은 음식이 모두 맛있지만, 특히 양고기와 LA갈비, 그리고 새우전이 정말 맛있어요. 정말 배불리 먹다보니 디저트와 스시코너는 조금만 먹고 오게 되어서 속상해요. 그래도 파빌리온에서의 식사는 언제나 기분 좋아요! 😊
-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뷔페입니다. 음식의 다양성을 즐기는 사람들은 꼭 가봐야해요! 특히 버섯 스프는 한 사람 당 2개씩 먹어야 해요.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말해봐도 부족한 정도로 맛있어요. 양갈비는 민트 젤리와 함께 챱챱 먹어주면서 초밥과 회도 놓치지 않아야 해요. 그런데 배가 나이먹고 줄어들어서, 많이 먹지 못하는 게 너무 슬퍼요. 하지만 디저트는 정말 다양하니까 고르는 재미가 가득해요. 떡도 있는 뷔페는 정말 체구라궁입니다.평일 런치에 갔는데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 아이스는 추가비용이 안 붙어서 4잔을 마시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 지베갈때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달라고 했는데, 이건 꼭 필요해요. 배를 늘려서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