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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메이필드호텔)의 소개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 위치한 갈비전문점 '낙원'은 1984년 낙원가든에서 출발한 곳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갈비 명가입니다. 한옥으로 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넓은 홀과 룸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모임 장소로 적합합니다. '낙원'은 특제 소스와 자체 개발한 갈비 숙성법을 통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후식으로는 담백한 평양식 냉면을 제공하여 갈비와 절묘한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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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메이필드호텔)의 메뉴
- 1984 낙원 특생대갈비 270g
- 대갈비(국내산 한우)
- 150,000원
- 1984 낙원 특양념대갈비 270g
- 대갈비(국내산 한우)
- 150,000원
- 국내산 한우 꽃등심 130g
- N/A
- 95,000원
- 국내한 한우 양념갈비 200g
- N/A
- 73,000원
- 국내산 한우 등심 불고기 200g
- N/A
- 55,000원
낙원(메이필드호텔)의 후기
- "여기 갈비는 매우 맛있어요! 가격은 비싸서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는 자주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주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서울 서쪽에서 가장 맛있는 곳 같아요. 냉면도 맛있고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한우갈비처럼 인상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어요. 다만, 식사냉면과 후식냉면은 면의 종류만 차이가 나요. 가격도 오천원 정도 차이나는데 별로 큰 차이는 없으니 배고프다면 후식냉면으로도 괜찮아요! 궁금해서 두 가지를 모두 주문해봤어요. 다음에도 꼭 여기서 고기를 먹으러 갈게요!"
- "저희가 상선했어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 5만원짜리 잣국수를 시키면 옆 테이블에서는 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이 식당은 조용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호텔 쿠폰을 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돌잔치를 열기에는 좋은 조건이네요!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아름다운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식사하는 곳에서의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 음식은 맛있고 좋으나 때때로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연기가 뿌옇게 날 때가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