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566라멘 소개, 평점 및 리뷰!

566라멘의 소개

지로 라면은 일본의 한 가게로, 여기는 카운터석만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양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많은 이들이 만족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만약에 염도가 강하게 느껴진다면 사장님께 육수를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66라멘의 메뉴

• 지로 라멘
• N/A
• 10,000원
• 지로풍 아부라소바
• N/A
• 11,000원

566라멘의 후기

• 털보님이 정성을 다해 만든 살짝 매콤한 카레맛의 비빔라멘 카레아부라소바는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껍고 단단한 면은 카레맛이 잘 스며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았고, 마요네즈를 뿌리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어졌습니다. 면을 다 먹은 후에는 남은 양념에 밥을 넣어서 비벼먹는 카레 비빔밥도 맛있었습니다. 이 카레아부라소바는 가득 들어있는 조각 차슈, 고소한 치즈, 신선한 파와 양파, 그리고 추가한 장작 멘마 등 다양한 토핑이 있어 모두 카레와 잘 어울렸습니다. 카레아부라소바는 가끔 이벤트로 서빙되는데, 마제소바나 아부라소바와 같은 비빔라멘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욱 잘 어울리는 맛있는 별미입니다. 이번에 먹은 카레아부라소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

 

• "교카이 라멘을 처음 방문했는데, 그 폼이 정말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스프는 아주 진하고 교카이의 특별한 풍미가 진득하게 느껴졌어요. 중면과 스프가 완벽하게 어울려서 맛도 정말 좋았고, 양파 파 마늘도 어떤 때 보다 딱 적절한 느낌이었어요. 염도도 적당해서 초생강을 넣어서 먹었는데, 참 좋았어요. 멘마 타마고 챠슈도 특별한 맛이 있는데 그냥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프와 면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방문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사장님이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해주시고 매주 다양하고 맛있는 라멘을 제공해 주시니 더 기대가 되네요."

 

• '진짜 맛있는 돈코츠 교카이에 멘마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계란이 반숙으로 완벽했고 면은 살짝 딱딱해서 맛있었어. 걸쭉한 육수에 면이랑도 잘 어울렸고 멘마는 간장맛이 살짝 쨍해서 반찬처럼 먹을 수 있었어. 가끔 가끔 카레가루나 다시마식초로 바꿔서 맛을 변화시킬 수도 있는데도 맛있더라.'

 

• 중복 이벤트로 인기가 많은 토리파이탄이 판매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녹진한 스프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닭죽처럼 맛이 나왔습니다. 챠슈나 스프는 맛있었지만, 면은 소면처럼 불에 타서 녹아내리는 식감이었기 때문에 별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실험적으로 신메뉴를 만들어주셔서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맛있지만 너무 진해서 완전히 맛을 느끼기 어려운 요리예요. 양도 풍부하고 강렬한 맛이 굉장히 두드러져요.

 

• 교카이츠케멘은 중면으로 변경된 이후에는 면발의 떡짐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몇 번 방문한 후에는 토핑과 수프의 염도가 점점 높아지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방문한 세 번째와 네 번째 방문에서는 (제 입맛에 따르면) 다시 염도가 낮게 조정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간이 슴슴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다소 과하게 쨍쨍한 염도였는데, 이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정도로 약간 낮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그 날은 차슈가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종류의 차슈도 간이 쎌뗀 장조림을 먹는 느낌이 있었는데, 두꺼운 차슈임에도 부드럽고 막 조리된 보쌈수육 같이 부드럽고 완전히 담백했다고 합니다. 최근 세 번의 츠케멘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 스트립드(얇은중면/마일드) 니보시라멘 지금까지 경험한 566의 모든 요리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부드럽고 유격이 없는 것 같았어요. 청탕 베이스로서 의도한 대로 수프는 매우 가볍고, 향도 토핑의 염도도 보통보다 낮았습니다. 566의 상징 중 하나였던 히라우치면 대신, 오늘은 얇은 중면을 제공했는데, 조금 익혀져 부드러운 식감을 발휘했어요. 역시 청탕에는 얇은 면발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비교적 가벼운 청탕 베이스지만, 니보시라면이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결코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훌륭한 구수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백탕 니보시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청탕은 부담 없는 스타일로 해장하기에 더 어울렸습니다. 가장자리까지 다 말아서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