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골목길에 위치한 마얘는 프렌치 디저트샵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프랑스 유학 중 만나 인연을 맺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은 "좋은 재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철학 아래 고급 스러운 디저트를 제공한다. 밀푀유바니, 딱뜨바니, 마카롱 등은 현지에서 온 느낌을 가득히 담고 있으며, 프랑스 정통 디저트와 부부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결합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밀푀유바니와 딱뜨바니는 진한 바닐라 맛으로 유명하며, 프랑스 스타일로 만든 마카롱 역시 인기가 많다. 밀푀유바니의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달달한 바닐라 크림은 뛰어난 조화를 이루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마얘 (MAILLET)의 메뉴
딱뜨 따땅
N/A
8,500원
딱뜨바니
N/A
9,000원
밀푀유바니
N/A
9,000원
마카롱
N/A
2,700원
쿤냐만
N/A
4,000원
바흐단
N/A
7,500원
레그죠
N/A
8,000원
에스프레소
N/A
5,000원
마얘 (MAILLET)의 후기
음료와 베이커리 전반적으로 과하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느끼한 것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밀푼 위에 올려진 크림은 무겁지 않고 은은한 당도를 가지고 있어요. 입을 정돈하는 커피나 깔끔한 티와 함께 마실 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라떼는 고소하면서도 특유의 산뜻한 향이 있어서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서 마시는 재미가 있네요. 당충전을 위해 쇼콜라도 마셨는데, 당도가 마일드 초콜릿 정도라서 극강의 당충전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맛있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저는 매우 좋아하는 호두바게트빵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라 정말 맛있는데, 특히 고소한 맛이 자꾸 씹어내고 싶게 만들어요. 그래서 이 카페는 베이커리에 대해 진심으로 신경쓰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번쯤 가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의 모든 디저트들은 맛있는 것만 엄선되어 있어요. 꼭 가시면 디저트를 한 번 드셔보시고 아메리카노도 마셔보세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을 거예요.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이 집의 밀푀유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너무 행복하게 느껴져요. 비 오는 날이나 맑은 날이나 모두 좋아요.
이 딱뜨바니란 장소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고 그곳에서 파는 쇼콜라도 맛있어요! 🍫
음료와 디저트의 맛이 모두 좋아요. 특히 디저트는 꼭 하나 이상 시켜야 한다고 해서 티라미수를 선택했는데 후회하지 않았어요. 달콤하고 맛있어서 조금 더 먹고 싶었지만, 식사를 많이 한 상태라서 참았어요. 그렇게 참아봐서 후회하는 건 처음이에요. 다음에는 다양한 디저트도 맛보고 싶어요.
서래마을은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색상도 아름다운 케이크, 맛있는 아이스크림, 유니크한 푸드 아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그리고 이 맛집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서 스위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래마을 디저트 맛집을 찾는 사람들은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마얘이다. 이번에는 밀푀유, 마카롱, 그리고 다른 세 가지 테이크아웃을 시켰다. 여전히 그들의 맛은 정말 좋았다. 다만 마카롱은 좀 달았지만 역시나 밀푀유는 맛있었다. 그러나 주문을 받은 여성 캐시어의 태도가 좀 아쉬웠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고 바쁘지도 않은 주중 낮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서둘러 말하려던 태도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