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브레드 신관은 천주교 에파타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마장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된 곳으로, 고품질의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자체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으로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축 건물로 마장동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유명하며,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는 넓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 공간으로 많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체 행사뿐만 아니라 가족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본앤브레드 신관의 대표 메뉴는 한우맡김차림과 PRIVATE DINING입니다. 그 외에도 런치 세트로는 불고기세트, 차돌구이세트, 석갈비세트가 많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광나루한강공원과 같은 관광지가 있어, 본앤브레드 신관을 방문할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앤브레드 신관의 메뉴
한우 맡김차림 (지하1층)
대한민국 최고급 암소의 12가지 부위를 내어 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고객님의 오감을 만족시켜 드리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 드립니다.
350,000원
PRIVATE DINING (3F)
프라이빗 룸에서 최고급 한우와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250,000원
CASUAL DINING (2F)
한우모듬 메뉴는 5 - 6 종류의 고기부위로 1인 200g과 300g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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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NGE DINING (1F)
최고급 한우로 준비된 본앤브레드의 시그니처 요리들을 가볍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변동
본앤브레드 신관의 후기
음식의 맛은 물론 고기의 품질과 직원분들의 응대도 훌륭했어요! 우리는 3층에 위치한 프라이빗룸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즐겼어요. 특히 고기는 너무 완벽하게 구워져서 레어하게 먹은 것 같았는데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찌개와 쌀국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ㅎㅎ
본 앤 브레드를 방문하신 분들께 추천드릴만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이 스테이크는 셰프님이 직접 구워서 개인 접시에 담아주십니다. 저희는 본 앤 브레드에서 복날을 맞이하여 언니들과 함께 가족 행사를 가졌는데, 이제 집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세 사람이서 800그램의 안심 스테이크를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쌀국수도 시켜보았는데, 셰프님이 직접 만드신 육수로 즐기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작은 언니도 국물을 맛보고 "현지 쌀국수 같다"고 했을 만큼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차돌구리를 시켜서 얼큰한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고오급진 너구리 같더군요. 한 번 먹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큰 언니의 생일에도 안심 스테이크를 먹으러 갈 계획입니다.
오마카세로 유명한 본앤브레드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어요. 제가 3층룸을 예약했고,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조금 서둘러 고기가 나오면 좋겠다고 요청했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느렸어요. 그래도 고기의 질은 매우 좋았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갈비솥밥은 정말 맛있어서 두 그릇을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양이 적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전혀 부족하지 않고 배불러서 나왔어요. 예약하기 전에 음식알러지에 대해 물어봤는데, 사골육수를 못 먹는다고 말씀드리니까, 식사의 일부로 주는 쌀국수를 짜빠게티로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고기의 질, 분위기 등이 최고였습니다.
'음식의 맛과 분위기 그리고 친절함까지, 이 식당에서는 어떠한 요소도 빠지지 않습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쭉쭉 흘러가는 와인의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특별한 날, 저는 맛있는 한우를 먹으면서 정말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1층에 계신 총괄지배인 분은 정말로 멋지게 보이셨어요!
이 곳은 기념일에 가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러 갔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고기는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었어요. 이 곳이 마장동에 위치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기의 질은 검증되었다고 생각해요. 메뉴 하나하나를 구워주셔서 친구들과의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부탁드린 사항들도 세세하게 체크해주셔서 서비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주차도 발렛이 가능해서 편리했답니다. 다음에도 기념일에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양이 좀 부족할까 라는 걱정도 했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배불러서 쌀국수를 거의 국물만 맛볼 수 있었어요. 마음에는 짜파구리도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못 먹어본 메뉴들을 먹으러도 다음에 방문할게요.
본앤브레드라는 곳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스테이크는 너무 부드럽고,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는 최고였어요. 이제 고기를 먹으려면 꼭 여기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예약을 꼭 해야 하는데, 외국인 손님들이 많은 게 눈에 띄었어요.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스테이크는 조리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