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햇쌀은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분식점으로, 6호선 안암역 2번 출구에서 찾을 수 있다. 이곳은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실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단무지, 김치, 장국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특히 흑미를 넣어 지은 밥으로 만든 참치김밥과 치즈 라볶이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메뉴이다. 이곳은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식당에 비해 양이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찹쌀, 토종 순대와 라면도 많이 주문되는 메뉴 중 하나이다. 또한 쌀, 김치, 고기 등 국내산을 사용하는 것을 원산지 표시로 알 수 있다. 이 분식점은 고려대학교 캠퍼스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른햇살의 메뉴
라볶이
N/A
5,500원
치즈라볶이
N/A
6,500원
부산어묵
N/A
4,500원
물냉면
N/A
6,000원
비빔냉면
N/A
6,000원
야채김밥
N/A
4,000원
참치김밥
N/A
4,500원
치즈김밥
N/A
4,500원
고른햇살의 후기
고대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수시보러 왔을 때부터 이후로 고른 햇살이 참으로 기분 좋았다. 진짜로 친절하고 맛있는 참김을 먹을 수 있어서 고대생들의 햇살권에 너무 부러웠다. 제가 먹어본 참김 중에 제일 맛있어서 단가 4500원은 혜자 같았다. 식당에서 포장해도 웨이팅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었다.
한 주 동안 천 번 이상 조회된 리뷰 알림을 받고 다시 가 본 가게는 아침 햇살이 고른 햇살처럼 빛나고, 가게 이름은 헷갈리고 분위기도 매번 달라서 혼란스러웠다. 이번에는 몸이 많이 불편한 늙은 어머니와 함께 가서, 구석에서 김밥 두 줄을 나눠드시던 아저씨를 만났다. 할머니가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젓가락질이나 밥넘김이 조금 어려우신 것 같았다. 하지만 아저씨는 곁눈으로 보기만 해도 자신이 맛있게 먹던 김밥의 맛을 어머니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걸어왔다. 아침에 고대 병원에 가려고 하는 것인지, 매번 방문할 때마다 이야기거리가 생기는 이 가게는 정말 특별한 곳이었다. 하지만, 사장님, 제발 가게 이름 좀 알려주세요. 조양이 아니라 평양이 맞는 거 맞죠?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 좋은 분식집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은 고대생들의 사랑방 같은 분위기이며, 특히 주방 이모님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여기에서는 순대를 비롯하여 내장도 고를 수 있으며, 그 맛 역시 훌륭합니다. 또한, 제육 김밥도 맛있다고 합니다.❤️
고려대 안암 근처에 있는 한 가게인 김밥집인 '고른햇살김밥'은 사실상 인기 매장이다. 대부분의 고려대 학생들은 이곳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가게는 더 좋은 장소로 이전되었다. 특히 1인 태블릿 주문 시스템은 아주 편리하고 마음에 들었다. 내가 실수로 카드를 분실했던 날, 다시 가서 찾아봤는데도,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노력했다. 그들의 노력에 너무나 감사했다. 김밥, 순대,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들은 정말 맛있었다. 당연히 맛집으로 손꼽힐 만큼 맛있는 곳이다.
양이 풍부하고, 치즈 떡볶이는 약간 덜 매운 맛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치즈 떡볶이가 야채 김밥보다 더 맛있었어요. 앞으로 다음 번에는 다른 메뉴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이곳은 어떤 메뉴를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곳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김밥, 라면, 순대, 떡볶이와 같은 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격도 혜자스럽기 때문에,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큰 도움이 되어요. 이곳은 정말로 말이 필요 없는 곳으로, 그 자체로 이미 알아서 매력적인 곳입니다. 자주 찾아가서 맛있는 분식을 즐기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