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상황에서도 티룸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 혹은 작업을 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에도 차를 마시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순간을 기대하여 디자인된 성수티룸은 차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의 메뉴
Single Origin Tea
N/A
8,000원
말차&팥 바스크 치즈케이크
쌉싸름한 말차 치즈케이크에 마스코바도 설탕으로 졸인 국내산 팥을 곁들였습니다.
7,800원
바스크 치즈케이크
고소한 치즈의 향미가 가득한 클래식 바스크치즈케이크입니다.
7,800원
운남홍차 파운드
고메버터와 운남홍차의 풍미를 담은 포슬포슬한 파운드 입니다.
5,300원
호지차 구움찰떡
고소한 호지차와 쫀득한 찹쌀에 팥앙금을 곁들인 디저트입니다.
3,800원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의 후기
'맛있는 차 한 모금을 즐기기에 딱인 은은한 꿀맛, 🍵 말차와 팥이 들어간 바스크치즈케이크가 맛있게 어울리네요💚 달콤하고 달달한 꿀향과 향긋한 장미향이 가득한 백차는 정말 맛있어요,🤍 바치케와 티가 조화로워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내외부의 아름다운 티룸이에요💚'
저는 성수점에도 방문해봤는데, 신사점과는 달리 성수점은 더욱 트렌디하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차 한 잔과 디저트를 즐기는데 정말로 맛있게 느껴졌어요. 마치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티마스터님들이 차를 정말로 잘 우려주셔서 기분 좋게 즐기고 왔어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성수에 위치한 카페는 정말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특히 쑥말차 아포가토는 정말 맛있어요. 쑥 말차의 쓴 맛과 진한 향기가 일품이에요. 바스크치케도 부드럽고 크림이 풍부해서 사워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차는 처음에 아이스로 마셨는데, 직원분께서 한 번 더 우려주시겠다고 여쭤봐주셔서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었어요. 이 카페는 절대로 놓치면 안 되는 곳이에요."
마음에 들어서 찾아간 카페는 실제로는 티룸이었어요. 원래 커피를 마시려고 갔지만, 그래도 티룸에서 마신 밀크티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호지차 구움찰떡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도심에서 시티뷰를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성수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점을 방문했습니다. 예전처럼 커피만 마시다보니 질리는데, 이곳에서 시원한 차를 마시니 기력이 보충되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조금만 밖에 나가도 힘이 빠지는데 맥파이앤타이거에서 마신 차는 정말 시원하고 상쾌했습니다. 차뿐만 아니라 이곳의 디저트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힐링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차를 한번 더 우려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맥파이앤타이거가 쇼룸을 오픈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그 쇼룸을 방문해보았어요! 밤에 갔더니 분위기도 어둡고 아늑해서 정말 좋았어요. 이 브랜드의 제품을 다른 카페에서 먹을 때도 맛있게 느껴졌는데, 직접 맥파이앤타이거 쇼룸에서 먹으니까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이런 느낌은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정말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내돈내산>'은 성수동에 위치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차 한 잔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면 반드시 추천하는 곳입니다. 차의 깊은 맛과 함께 두 번 우려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아주 친절하신 분들과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 장소는 나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곳입니다.</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