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옥설렁탕은 봉천역과 신림역 사이에 위치한 곰탕, 설렁탕 맛집입니다. 주소는 신림동이지만 가끔 청룡동으로 오해를 줄 때도 있지만, 실제로는 신림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수옥설렁탕은 조리과정을 공개하는 자신감으로 한 그릇의 설렁탕을 제공하는데, 이렇게 말아 먹으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을만큼 군침이 도는 무석박지 입니다. 여름 계절 메뉴로 함흥냉면을 시켜보면, 설렁탕의 베이스가 좋기 때문에 육수와 함께 나오는 고기와 고명의 맛을 보장합니다.
구수옥설렁탕의 메뉴
설렁탕
N/A
10,000원
설렁탕(국물만 포장)
N/A
6,000원
사골 육개장
N/A
10,000원
사골 육개장 만두국
N/A
11,000원
왕갈비탕
N/A
17,000원
(특)왕갈비탕
N/A
20,000원
도가니탕
N/A
17,000원
사골떡만두국
N/A
9,000원
구수옥설렁탕의 후기
도가니탕은 정말 맛있어요. 진짜 도가니탕이에요. 그리고 갈비탕도 맛있어요. 하지만 육개장은 그냥 그냥 그래요. 그리고 이모님들은 굉장히 친절해요. 깍두기는 시원해요. 그리고 김치는 맵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에요. 전체적으로 맛있고 친절한 식당이에요.
"냉면부터 맛있다니, 왜일까요? 설렁탕, 도가니탕, 갈비탕, 육개장, 만두, 수육까지 다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냉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물냉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유일하게 안먹어본 메뉴는 갈비찜인데, 여기에서는 정말 비싼 가치를 하는 맛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만두를 싫어하는 사람도 여기 고기만두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끼 식사를 할 때 깔끔하고 맛있는 국물과 밥 한 공기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 있어요. 식사를 하기에 정말로 든든하고 좋은 곳이에요. 😇
저는 8시 반에 간식으로 육개장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주 생소한 고사리가 들어있었습니다. 고사리의 길이는 20센티를 넘어서 씹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당면은 냉면용으로 보이는데 완전히 부풀어 있어서 포장용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영수증을 요청했는데, 종업원은 대꾸하지 않고 눈도 안맞춰주는 서비스를 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가던 도가니탕이 조금 실망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육개장을 주문하실 분들은 고사리의 상태를 꼭 확인하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구수옥에서 수제 포장된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집에서 딸과 신랑과 함께 뚝배기에 담아냄전하게 끓여먹었다. 그 속에는 진한 국물이 풍부하여 입맛을 끌어올렸다.
아쉽습니다... 식사가 비싸지만 만족스럽지 않고 인테리어와 그릇이 고급스러워 보였던 식당에 가족과 함께 식사한 날입니다. 냉면, 설렁탕, 곰탕 등 다양한 메뉴를 시켰으나 퀄리티가 낮아 실망했습니다. 직원들의 불친절한 태도도 더해져 전체적으로 식사가 망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기를 먹을 기회가 있어 기대했으나 탕요리를 시킨 일행의 요구로 인해 냉면을 시켰더니 실망스럽게도 퀄리티가 낮았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리뷰를 확인하지 않고 간 것이 내 잘못인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세 번째 방문까지 했으나 실망과 화가 나서 불이 나갔습니다. 많은 억울함을 느껴 후회하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고 맛도 좋지 않은 구수옥이라는 식당은 청라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위치가 좋아서 팔렸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 식당은 손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시 작성해드리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떡만두국이 정말 맛있어요. 이곳의 음식들은 모두 맛있어요. 가격이 비싸도 실패할 확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