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위치한 고양이똥은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매장은 주차시설이 협소하여 오후 2시 이후에는 단속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주차는 매장 측면 또는 매장 앞에서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만약 주차가 어려운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은 브런치 메뉴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특히 주요 메뉴로는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 등이 있으며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매장은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에는 예쁜 커피잔이 진열된 테이블 석, 주방, 계산대 등이 있으며, 2층은 투명창과 식물로 장식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탁트인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은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며,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4인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좀 더 편하고 원활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똥의 주변에는 백합 공원과 용왕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양이똥의 메뉴
아보카도쉐이크
생아보카도 그리고 코코넛밀크로 만든 쉐이크
6,500원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시그니쳐
16,500원
플렛슈페너
진한라떼와 달콤한 에스프레소크림.
6,000원
에그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 잠봉햄/ 훈제연어/ 아보카도
16,000원
빙그레바나나쉐이크
빙그레바나나우유와 생바나나 쉐이크
6,500원
토마토미트볼
육즉가득한 미트볼과 프레시한 토마토소스
8,500원
아보카도 콥샐러드
N/A
16,000원
하겐다즈플로트
진한라떼와 하겐다즈바닐라.
6,500원
고양이똥의 후기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와 아보카도 콥샐러드를 둘 다 맛있게 즐겼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신선한 재료와 알차게 구성되어 나왔어요. 특히 오렌지 콜라보도 맛있었어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11시쯤 되니까 거의 자리가 다 차 있었어요!"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두 맛에 대한 산미가 떨어져서 가격대비로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입니다. 주문을 받은 남자 직원분도 친절하지 않았고, 카페 전반적으로 의자와 테이블이 낡아 보였습니다. 특히 의자는 껍질이 벗겨져 있어서 앉을 때 불편하고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커피를 마시고 빠르게 나왔습니다. 이 카페에 재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카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우연히 예약해서 갔는데 카페의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자리도 편안해서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브런치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 카페는 정말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점심 이후에는 브런치 매뉴를 주문하면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 가게는 브런치 매니아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편이지만,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자리가 여유롭고 음료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최고의 이벤트입니다. 브런치 메뉴 중에서도 고양이똥 메뉴는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 퀄리티도 매우 좋습니다. 야채는 신선하게 준비되고, 음식의 간도 조절이 딱 적절합니다. 이 가게는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커피와 음료도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음식은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맛은 매우 좋지만 가격은 꽤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동생의 생일이라 같이 운동을 하고 밥을 사주러 갔다. 밥집에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보니 거기에는 정말 예쁜 음식들이 많았다. 그리고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든 음식이었다. 다만 양은 좀 적어서 배불러지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커피를 추가로 시키기로 했다. 그런데 커피값이 조금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커피를 주문하고 세트로 먹었는데, 커피는 경치 좋은 곳에서 마셔야 맛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