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엘림들깨수제비칼국수 소개, 평점 및 리뷰!

엘림들깨수제비칼국수의 소개

수유동에 위치한 들깨칼국수 맛집은 북한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식당은 강북구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유명한 들깨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주인의 오랜 경험과 손맛이 담긴 칼국수는 맛 뿐만 아니라 양도 풍부하다. 메뉴는 칼제비에서 칼국수 한 가지로 통일되어 있다. 들깨칼국수를 주문하면 반찬과 수육도 함께 제공되며, 함께 나오는 보리밥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보리밥, 수육, 만두, 들깨칼국수를 포장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위치에 있다.

엘림들깨수제비칼국수의 메뉴

• 칼국수
• 서울 수제비 들깨칼국수 맛집 엘림의 매일 아침 갓볶은 들깨향 한그릇, 그리고 그옆에 보리밥과 수육...
• 10,000원
• 수육
• 서울 수제비 들깨칼국수 맛집 엘림의 특미 수육은 한정된 수량만 조금씩 조금씩 삶아요. 그래야 정성이 들어가거든요^^.
• 14,000원
• 만두
• 서울 수제비 들깨칼국수 맛집 엘림의 감자피가 쫀득한 만두예요
• 6,000원
• 생포장 (들깨칼국수) 2인분
• 서울 수제비 들깨칼국수 맛집 엘림의 들깨칼국수 생포장은 세상 가장 행복한 내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드세요. 2인기준으로 준비했어요.
• 16,000원

엘림들깨수제비칼국수의 후기

• 이 가게는 칼국수를 10,000원에 판매하며, 보리밥과 수육고기도 함께 제공합니다. 맛뿐만 아니라 양도 풍부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수육을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부들부들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는 맛이 생각나게 해요. 이 가게는 회전률이 빠르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웨이팅이 필수적입니다.

 

• 수유동에 위치한 엘림들깨칼국수는 강북구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다양한 방송에서도 소개한 곳입니다. 가성비 끝판왕으로 유명한 이곳은 맛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으로 먹는 사람에게 포만감을 선사해줍니다. 이 식당은 줄서서 먹는 형태로 유명하여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맛있게 잘 먹은 기억이 남습니다.

 

• 지난 주 토요일에는 점심시간인 12시쯤에 가봤는데, 웨이팅 시간이 약 15분정도였어요. 비가 오는 날인데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붐볐어요. 친구와 함께 들깨칼국수를 두 그릇 시켰는데, 놀랍게도 보리밥과 맛보기 수육도 나와서 엄청 배부를 느낄 정도였어요. 들깨칼국수는 고소한 맛이 나고, 맛있는데다 건강에도 좋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겉절이 김치도 맛있었어요. 인상깊었던 점은, 가게 주인이신 연세가 많으신 사장님이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시고 관리하시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사장님 아들로 추정되는 분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나오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 빠르게 달리며 속도를 내리면서 한입 맛보면 정말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런 곳은 제가 가끔씩 방문하는 곳이에요.

 

• 아침과 점심을 겸해서 먹으려고 1시쯤 가봤는데, 다행히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날씨가 더워서 오래 기다리면 어떻게 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동행한 친구가 더운 날 뜨거운 음식을 어떻게 먹을지 걱정하던데, 그런 걱정은 버리세요. 먹으면서 느껴지는 느낌이 삼계탕죽을 먹고 있는 것 같아요. 구수하고 부드러워서 면인데도 소화도 잘 되는 거 같아요. 들깨칼국수는 엘림에 가야 제일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친구가 '들깨칼국수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서 함께 가봤는데, 예상치 못했던 인기로 인해 길게 줄을 서야했다. 내가 줄을 서도 되는건지 의심스러워했지만, 기다린 끝에 드디어 들깨 칼국수를 맛볼 수 있었다. 국물은 정말로 최고였다. 풍부한 들깨의 고소함은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한 그릇을 다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배는 이미 너무 불러서 더 먹을 수 없었지만, 아쉬움이 남을 뿐이었다."

 

• "맛있고 건강한 맛이라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심지어 입맛 없으신 엄마도 맛있게 뚝딱 먹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