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거궁 마곡점 소개, 평점 및 리뷰!

거궁 마곡점의 소개

거궁 마곡점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한정식 전문 맛집으로 유명하며, 차려진 상은 그 비주얼로도 유명합니다. 제공되는 음식들은 명품 이천 쌀로 삶아낸 돌솥 밥과 다양한 밑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에 걸맞은 아름다운 그릇을 사용합니다. 이곳은 특별한 날의 가족 모임이나 손님 접대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단독객실과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궁 마곡점의 메뉴

• (특)거한상
• -인기메뉴- 기본상차림에 "황태구이와 쭈꾸미볶음"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 25,000원
• 소갈비구이 거한상
• 거한상 상차림에 넉넉하고 푸짐한 “소갈비구이”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소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불향가득한 “소갈비구이” 참 맛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35,000원
• 거한상
•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려진 명품 이천쌀로 밥을 짓고, 신선하고 엄선된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빚은 이천 도자기에 담아 귀한 고객님의 식탁을 준비 하였습니다.
• 18,000원
• 갈비찜 거한상
• -BEST 추천메뉴- 거한상 상차림에 넉넉하고 푸짐한 “갈비찜”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소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원조 갈비찜”의 풍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31,000원
• 행복한 거한상
• -인기메뉴- 기본상차림에[황태구이,쭈꾸미볶음,떡갈비,갈비찜]의 푸짐하고 풍성한 상차림입니다
• 35,000원
• 보리굴비 거한상
• 기본상차림에 "보리굴비"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돌솥의 누룽지와 드시면 그 맛이 단연 일품입니다.
• 35,000원
• 간장게장 거한상
• 기본상차림에 신선한 국내산 "간장게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밥도둑의 원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37,000원
• 소중한 거한상
• “귀빈을 모시는 자리” 그리고 “상견례”를 대표하는 상차림입니다.
• 45,000원

거궁 마곡점의 후기

•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어요. 어딘가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끔 가는 곳이지만, 그곳의 서비스가 좀 더 친절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더운데도 힘들지 않게 식사할 수 있다면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식사나 모임을 할 때 다양한 후기들을 참고합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환갑이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에게 얼마 전 할머니의 팔순을 가족들과 함께 즐긴 경험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음식이 맛있고 깔끔하다고 얘기해줘서 그 식당을 예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랑이 바쁘게 일을 하고 있어 마지막 시간대인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음식들이 따끈따끈하게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즐기고, 케이크를 자르고 노래를 부르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은 음식들은 싸갈 수 있는 용기까지 주셔서 따로 담아와서 가족들이 치워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는 사람들이 많고 정신이 없을까봐 걱정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에도 따뜻하게 인사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험 덕분에 매우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갈 수 있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다음 행사가 있을 때에는 또 그 식당을 찾을 생각이라고 합니다.

 

• 주말에 가족들과 한가로운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거궁 마곡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걸맞게 소갈비구이 전복장을 먹고 싶었고, 엄마는 게장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4명이서 주문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 친절한 직원이 나와 두 개씩도 주문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거궁 마곡점은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환상적인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 그것이 바로 '특거한상'입니다! 어떤 사람을 놀라게 하고 싶을 때, 탁월한 대접으로 그들을 감탄하게 해 보세요~ 좋은 반응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화려한 이벤트와 훌륭한 서비스로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 음식은 맛있고, 구성도 좋으며 간도 적당하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의 가격대도 적당하여 좋았습니다. 다만 앉을 때까지 불친절한 응대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불쾌하고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식당이었지만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8월 20일에는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저는 좋은 표현을 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예비로 딸들과 사위들을 포함하여 모두 16명을 예약했던 식당에서는 식사가 30분이나 늦게 나왔고, 테이블은 1인당 35000원 이상이었습니다. 식당에서는 메뉴만 제공할 수 있다고 해서 초등생들까지도 어른 메뉴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4명씩 4상을 시켰으나, 그 중 2상은 황태구이가 빠져있어서 다 먹은 후에야 가져왔습니다. 더 심한 일은 식당이 너무 더워서 찜질방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수저나 물 등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계속해서 호출해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이 생일 식사로 인해 모두 기분이 나빠지고 더울 뿐더러, 영수증을 보니 심지어 먹지도 않은 소주 한 병까지 계산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전화로 환불을 요청하여 돈은 돌려받았지만, 560000원을 지불하여 이렇게 비싸고 불편하며 불친절한 점심을 처음으로 경험한 것이기에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 음식이 빠르게 제공되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으며, 가격 또한 알맞아서 급하게 한정식을 먹고 싶을 때 이곳이 정말 딱이에요. 제가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