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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1. 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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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의 소개

임현숙의 이화김치찌개는 중화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단층 건물 매장입니다. 매장 앞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우측 세차장에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바깥 주차장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식사도 가능합니다. 매장은 크지 않아 테이블이 제한적이므로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화김치찌개의 주요 메뉴는 대표적으로 김치찌개, 삼겹살, 목살, 주물럭이 있습니다. 임현숙 대표는 직접 담근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로 김치찌개를 끓여낸다고 합니다. 봄에는 근처에서 중랑천 장미축제가 열리며,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중화수경공원에서 식사 후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의 메뉴

  • 김치찌개
  • N/A
  • 10,000원
  • 햄사리
  • N/A
  • 9,000원
  • 라면사리
  • N/A
  • 1,000원
  • 주물럭 小
  • N/A
  • 35,000원
  • 두부사리
  • N/A
  • 1,000원
  • 고기사리
  • N/A
  • 9,000원
  • 삼겹살/목살 150g
  • N/A
  • 14,000원
  • 주물럭 대
  • N/A
  • 45,000원

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의 후기

    • 저는 이동네에서 흔히 알려진 곳을 한 번 방문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별로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특히 조미김은 풍부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가스버너와 벽에 붙은 쇠판도 매우 깔끔해서 직원들이 부지런하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붐비는 시간대라 주차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주차 안내를 잘 해주셔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식당은 아침 6시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중화동 맛집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똥글아빠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마다 맛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 김치찌개는 너무 맛이 없어서 실망스러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김치는 신선한 김치가 아니라 오랫동안 숙성한 김치가 아니었으며, 고기도 물방울이 많아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11000원인데 다른 곳에 비해 매우 비쌌고, 제가 먹어본 김치찌개 중에서 최악의 맛이었습니다. 정말로 부탁드리지만 이 가게를 가지 마세요. 2호점을 만들었던 대표님께 이 글을 보시고 다시 초심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몰랐겠지만, 정말로 맛이 없었습니다. 직접 드셔보세요.

 

    • 저는 김치찌개와 라면사리를 주문했습니다. 김치찌개는 담백하고 간이 짜지 않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한 라면사리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제공해주신 육수가 미리 가져다 주셨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오징어젓도 짜지 않고 광천 조미김이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조합이었어요. 이렇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수년 전부터 들려오던 돼지김치찌개에 대한 이야기다. 이 음식점에서는 1인분도 가능하며, 1인분은 11,000원이며 밥공기를 추가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깍두기 4알과 조미김, 오징어젓갈도 함께 제공된다. 이 음식점은 상가 거리도 아니고 가격도 7천원 정도로 적당한 것 같았는데 매우 비싸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면사리는 1천원이 추가로 청구된다. 찌게만 보면 맛있고 재방문할 의사가 있었지만, 11,000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재방문 의사가 없다고 한다. 또한 서울페이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음식점에 대해 네이버에 많은 글이 있어서 먹골부터 걸어와서 들려봤지만...

 

    • 맛이 정말 좋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곳이 가까이 있었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국물 요리를 잘 먹지 않는 저도 이 김치찌개 한 그릇에 반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삼겹살을 많이 좋아하실 텐데, 김치찌개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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