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성수점 소개, 평점 및 리뷰!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성수점의 소개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성수점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서울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매장은 규모가 크며 별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로라베이커리카페는 남양주 삼패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빵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뉴로는 곰도리카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헤이즐넛 라떼, 바닐라 라떼, 카라멜 마끼야또 등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숲과도 가까워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와 같은 관광지들과도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성수점의 메뉴

• 소금빵
• N/A
• 2,500원
• 곰도리카노
• N/A
• 6,000원
• 잠봉뵈르 소금빵
• N/A
• 5,000원
• 라우겐 소금빵
• N/A
• 3,200원
• 명란 소금빵
• N/A
• 3,000원
• 초코 소금빵
• N/A
• 3,000원
• 흑임자 소금빵
• N/A
• 3,000원
• 생크림 소금빵
• N/A
• 3,000원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성수점의 후기

• 저는 자주 울 동네 오로라카페에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두 아이스로 시켰어요. 울 동네 오로라카페는 장소가 넓어 여럿이 놀러가도 부담이 없고 커피도 맛있어요. 물론 빵도 맛있어요. 남양주에 있는 오로라와 비교해도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성수도에 갈만한 카페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쾌적합니다.

 

• 자주 커피와 빵을 함께 먹으러 오세요.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빵의 종류가 많아서 맛납니다. 주로 라떼를 마시는데 맛도 좋아요. 매장이 넓어서 지인들과 함께 오면 얘기하기도 좋고, 좌석도 편안합니다. 그래서 오래 머무르게 되네요. 본점보다 집 주위에 있어서 자주 들리기도 해요. 가끔 행사도 열어요. 지난번 곰돌이 빵 행사는 참 좋았어요.

 

• 오로라베이커리카페에서 맛있는 소금빵을 먹으러 갔는데, 곰도리카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쌀소금빵과 라우겐소금빵 둘 다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액설런트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으로 제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시간이 지나도 곰돌이 얼음 때문에 계속해서 진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좋았어요. 이런 카페가 우리 동네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정말 좋아할 거 같은데 말이죠!

 

• 해서로: "일찍 아침에... 여유로운 자리에서... 오늘은 명란 소금빵을 먹었는데...ㅋㅋ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이 있었어요. 그래도 기름에 튀긴 건지 기름이 조금 많이 베어나왔지만 맛은 좋았어요ㅋㅋ 커피 맛은 여전히 좋았어요! 매장도 넓고, 빵 종류도 다양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분주한 성수동에서도 이런 곳을 찾을 수 있어서..."

 

• 이곳은 상점이 넓고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는데, 그 맛은 정말 맛있어요. 말하자면 파티쉐 분들은 제빵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눈과 입이 아주 풍부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케이크의 맛과 함께 아메리카노를 즐기세요. 그들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또한, 이곳은 성수역과 가까워서 찾기도 편리합니다.

 

• 오늘은 소금빵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에 왔어요. 그런데 의외로 커피도 맛있답니다. 규모가 정말 큰데도 분위기는 차분하고, 음악도 좋아서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 베이커리 종류가 상상 이상이어서 너무 흥분돼요. 오랜만에 성수동에 나와서 이런 최애카페를 발견하다니 너무 행운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생각이에요. 정말 대만족해요! 그리고 곰메리카노도 너무 귀여워요. 하하.

 

• "빵이 너무 단단해서 직접 썰기가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플라스틱 칼과 나이프로 시도해보았는데, 예상대로 제대로 자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좀 도와주시면 안 되나 했는데, 주변 동네 빵집은 주문하면 빵을 썰어서 주는데, 제가 부탁한 것은 소금빵을 썰어달라는 것만이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도와주지 않고 포크와 나이프를 줘서 먹어야만 했어요. 결과적으로 포크도 망가지고 제기억력도 흔들려서 그냥 포크 없이 원시인처럼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