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오라이등심 소개, 평점 및 리뷰!

오라이등심의 소개

오라이등심(동그랑땡)집은 종로 5가에 위치해 있는 음식점으로, 처음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침개인 동그랑땡을 파는 곳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기를 파는 음식점입니다. 동그랑땡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돼지고기의 모양이 동그랗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집의 양념은 파, 양파, 생강 등을 갈아 고춧가루와 물엿으로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내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또한 숯불로 구워져 담백하면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이 음식점은 30년 이상 변함 없는 맛으로 유명해 지난 단골 손님들이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오라이 동그랑땡과 삼겹살 등의 고추장 양념 돼지 목살구이뿐만 아니라 꼼장어 구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라이등심의 메뉴

• 돼지 고추장양념 화로구이(일명:오라이
• N/A
• 12,000원
• 자연산 꼼장어화로구이
• N/A
• 18,000원
• 생고기
• N/A
• 14,000원
• 소등심
• N/A
• 20,000원
• 삼겹살
• N/A
• 14,000원
• 동그랑땡
• N/A
• 15,000원
• 꼼장어
• N/A
• 17,000원

오라이등심의 후기

• 동생과 광장시장에 가는데 남자친구가 양념돼지고기를 반드시 먹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왜 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술과 밥이랑 맛이 참 좋다고 해서였어요. 아침 일찍부터 광장시장에 가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오후 3시에는 양념돼지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시장에서 이미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밥과 맥주도 시키고 다 먹었어요. 제가 양념고기는 잘 구워서 부지런히 자주 뒤집으면 얇고 촉촉하게 익게 됩니다. 너무 딱딱해 보이기 전에 빠르게 집어먹어주세요!

 

• "꽇장어의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 같아요. 동그랑땡하게 인줄 알았지만, 물어보니 고추장 양념목살이었더라구요. 그치만 가격은 착하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시장 가격이라 더 싼 맛까지! 가볼만한 곳이에요."

 

• 광장시장에서 먹은 양념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다음에 광장시장에 가면 꼭 다시 찾아갈 것 같아요.

 

• "꼼장어를 먹으러 들어갔는데, 동그랑땡이라고 전부치는 동그랑땡인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모습이었어요. 맛을 보고도 놀라웠고, 동그랑땡을 그냥 목살 동그랑땡인 줄 알았어요. 꼼장어와 동그랑땡 모두 맛있었다고 해서 놀랐어요. 이 술 안주는 정말 좋아요!"

 

• 광장시장에는 유명한 고기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명 "동그랑땡 고기집"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곳에서는 광장시장에서 꼭 맛봐야 할 3대 음식인 마약 김밥과 꽈배기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동그랑땡 고기집에서는 고기를 슻불에 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 맛은 정말 일품이에요!

 

• 인근 서문시장에서는 사람들이 늘어서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광장시장 입구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일이었는데, 먹자골목 사거리에 도착해서야 인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런 깜짝 놀라운 상황에 가슴이 뛰더군요. 어쩌다 그런지 오라이 똥그랑땡이 너무 맛있어서 맘편하게 식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 이전에 오랜만에 가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셨어요. 사장님께서도 여전히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