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8480

안동국시소람의 소개
안동국시소람은 안동 양반가 전통조리법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안동 국수 전문점입니다. 이 식당은 이미 20년 이상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국시와 국밥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수육과 모둠전도 곁들이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네이버 소개 바로가기
네이버 후기 확인하기!
안동국시소람의 메뉴
- 국시
- 대통령 칼국수로 유명한 20년 전통의 안동 양반가 전통조리법의 안동국시를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13,000원
- 국밥
- 국내산 소고기 양지로 국물을 내고 무우, 콩나물, 등 신선한 야채, 양지 살코기가 어우러져 깊고도 시원한 맛을 냅니다.
- 14,000원
- 떡만두국
- 직접 빚은 고기만두외 진한 양지육수가 어울려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 14,000원
- 소고기 수육
- 고품질 국내산 양지만을 삶아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45,000원
- 참문어
- 싱싱한 동해산 참문어 숙회의 식감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 45,000원
- 모듬전
- 주문 후 즉석에서 노릇하게 부쳐내어 식재료 고유의 맛이 살아있습니다
- 39,000원
- 돼지고기 보쌈
- 두툼한 돼지고기 보쌈에 야채를 곁들여 푸짐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 45,000원
- 메밀묵
- 국내산 봉평 메밀로 만든 묵위에 미나리와 김치가 어울려 담백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 28,000원
안동국시소람의 후기
- 인사동을 걷다가 우연히 찾은 안동국시집은 예상보다 규모가 작아서 놀랐다. 하지만 내려가보니 지하에는 꽤 넓은 매장이 있었다. 인테리어도 매우 멋지고 고급스러웠다. 음식은 다른 안동국시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다만, 다른 메뉴도 한번씩 시도해봐야 알 것 같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맛과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만족할 만했다. 특히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반찬이 인상적이었다. 다음에는 국밥이나 전 문어 등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다. 내 평점은 8점 중 10점이다.
- 저희는 최근에 단체 식사에 참석했어요. 총 8명이서 갔는데 단체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식당 안에는 따로 개별 방은 없었지만, 섹터로 구분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은 정식 B였는데 메밀묵, 모듬전, 수육, 국시 순서대로 나왔어요. 음식의 구성이 풍부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식사를 갔던 시간은 평일의 점심 시간이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그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국시가 너무 슴슴해보였기 때문에 국밥을 시켰어요. 국밥도 맛있었지만, 옆자리에 앉은 지인이 한 입 얻어먹은 국시가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깻잎반찬도 같이 나와서 먹었는데,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국밥은 육개장 느낌이었고 매콤해서 좋았어요.
- 인사동에 위치한 한 골목에 자리한 이 식당은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골목에서 운영되며, 손님들이 모두 만족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외국 손님들에게는 정말로 좋은 장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들은 정통 한식으로, 매우 맛있고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인기 있는 한국 요리들을 맛보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이곳은 정말로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주변의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식당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맑은 고기국수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면은 칼국수 면과 비슷합니다. 가격은 13000원이지만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 국시였습니다. 그러나 지하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를 잘 찾아야 합니다.
- 정식 코스 메뉴는 전, 묵, 국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약 2만700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밑반찬이 따로 되어있어서 이 가격에는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3~4명이 가서 안동국시나 콩국수 한 그릇씩 시키고, 사이드 메뉴 하나를 추가로 시키면 훨씬 더 실속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콩국수를 맛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가게에서는 콩국물을 계속해서 리필해준다고 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