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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영양센터의 소개
영업시간은 10:30부터 22:30까지이며, 명동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5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삼계탕과 전기구이 통닭 전문 음식점입니다. 1960년에 전기구이 통닭으로 시작하여, 당시에는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맛의 닭 요리로 유명해지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오랜 단골손님이 찾는 곳으로 손꼽히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을 찾을 때 꼭 들러야 할 곳으로 추천받고 있습니다. 현재 사장님이 매니저로 일했던 초창기부터 관리와 운영을 꼼꼼히 체크하며 직접 모든 재료와 요리 과정을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영농장에서 공급한 품질 좋은 생닭을 사용해 요리를 합니다. 이 음식점의 주요 메뉴는 직영농장에서 공급한 생닭을 2시간 이상 고아 부드러운 살코기와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영양삼계탕이나 오랜 시간 동안 전기구이로 서서히 구워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전기구이 통닭입니다. 특히, 산삼가루를 직접 뿌려서 함께 먹는 산삼삼계탕은 이 음식점만의 특별한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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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영양센터의 메뉴
- 통닭 대
- N/A
- 19,500원
- 베이비치킨
- N/A
- 12,500원
- 통닭정식 (런치스페셜)
- N/A
- 13,000원
- 산삼삼계탕
- N/A
- 24,500원
- 들깨삼계탕
- N/A
- 20,500원
- 영양삼계탕
- N/A
- 18,500원
- 치킨스프
- N/A
- 4,000원
- 영양빵 2개
- N/A
- 4,000원
명동 영양센터의 후기
- 나는 혼자 경양식 스프를 먹고싶어했고, 바로 그런 기분이었다. 아침 식사 때 마주한 스프에 모닝빵을 조합해서 먹은 것이 정말 딱이었다. 통닭도 예전에 아빠가 시장에서 종이봉지에 싸서 가져온 그런 향기로 가득한 통닭 맛이었다. 이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곳이라면 맥주 한 잔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았다.
- 전기구이 삼계탕은 항상 맛있는 영양센터 메뉴입니다.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여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졸린 상태였음에도 일행과 함께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양념이 정말 맛있고 고기도 부드럽게 익어서 입에서 녹아내리는 느낌이였어요. 정말로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 "저는 수족냉증을 겪고 있었는데, 들깨삼계탕을 먹은 후에 정말로 수족냉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피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음식 정말 대단해요! 👍👍"
- 저희 부모님과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데요. 이곳은 오래된 가게로, 말이 필요없이 좋은 곳입니다. 저는 보통 고기를 잘 먹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삼계탕을 시작으로 요즘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삼계탕 대신 저의 최애메뉴인 통닭을 먹었는데요. 시간을 놓쳐서 정식은 못 먹었습니다. 본점에서는 토요일에 2시까지만 정식을 먹을 수 있다는데, 가격은 조금 더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계탕 고기보다는 통닭 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깍두기는 빨간 깍두기가 더 좋아요. 좀 더 가보면 지땡삼계탕 고기가 더 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연하지 않았어요. 깍두기도 부르기 전에 웬만하면 알아서 채워주셔서, 이런게 본점의 숨은 서비스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시간을 맞춰서 본점 정식에 도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초복과 중복 사이에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삼계탕이 있다. 삼계탕은 닭고기가 쫀득하고 밥알은 달콤한 맛이 난다. 또한 통닭도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어떤 선택을 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전날 복날에 방문해서 경치를 구경하고 회전율이 빠른 놀이기구를 탔다. 친구와 함께 간단한 점심 식사로 통닭 중 하나와 삼계탕을 시켜서 함께 나눠 먹었는데, 특히 삼계탕은 정말 맛있었다.
-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센터 전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