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타이는 타이레스토랑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시작한 매장입니다. 이 매장은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결정체로 자랑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과 청결, 서비스 마인드는 우리 레스토랑의 기본 가치입니다. 또한, 우리는 지구와 환경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비건 메뉴에 대한 고민을 통해 비건분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쏭타이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쏭타이 본점의 메뉴
팟타이(새우,치킨,비건)
Pad Thai ( shrimp / chicken / vegan ) 단짠단짠 수제 비법 소스로 맛을 낸 태국과 쏭타이를 대표하는 볶음면
18,000원
똠얌꿍(면/밥/비건)
Tom Yam Goong ( noodle / rice/ vegan ) 세계3대 수프중 하나인 태국수프. Thai spicy & sour soup. 항상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000원
뿌팟퐁커리
Poo Pad Phong Curry 너무나도 유명한 태국음식으로 껍질이 부드러운 꽃게를 튀긴 옐로우 커리. Yellow curry with soft crab.
29,000원
텃만꿍 (1EA)
Tod Man Goong 새우살을 듬뿍 넣어 만들어 새우 본연이 식감이 살아 있는 쏭타이의 자랑 새우살 튀김 쏭타이가 개발한 얌소스에 찍어드세요 ※낱개로 주문시 한알당 4,000
7,000원
쏨탐
매콤한 태국식 그린파파야 샐러드 Thai style spicy green papaya salad.
17,000원
팍붕화이뎅(비건가능)
매콤하면서 짭짤한 소스로 볶아 낸 모닝글로리 볶음 (태국에서 김치처럼 여러 음식에 곁들여 먹는 메뉴로 밥도둑이랍니다.) Stir fried morning glory.
16,000원
팟카오팍(비건)
향긋한 바질 풍미의 태국식 채소 볶음밥 Vegetable fried rice with celery, bell pepper, green bean, mushroom.
17,000원
팟카파오무쌉(비건가능)
바질의 향긋한 향과 매콤한 맛이 조화로운 태국식 다진 돼지고기 덮밥 Stir fried chopped pork with basil and oyster sauce.
17,000원
쏭타이 본점의 후기
'나는 비건 식사를 원하는데 이 식당에서 비건 옵션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 주문한 음식은 비건인데, 놀랍게도 맛있는 고기 못지 않게 맛있었어!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식사 후에는 건빵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와이프가 자주 가고 싶어하는 식당이 있는데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게 되면 항상 맛있고 기분 좋게 먹고 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는데, 이번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이런 메뉴를 시켜서 먹고 왔어요. 역시 맛있고 직원들도 항상 친절해서 너무 좋습니다.
까꿍이와 함께할 수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쏭타이에서 매달 한 번씩 뵙게 되는데요. 중문도 생기고 그릇도 바뀌어서 더욱 특별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맛도 늘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매번 가도 늘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제가 다시 가게 될 때마다 기분 좋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역삼점에 가봤을 때 큰 충격은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태원점에 방문했을 때 정말 맛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대표 사진 메뉴는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비건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요.
친구의 생일 파티를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던 중, 우리는 이 곳으로 향했어요. 날씨가 더워 걱정이 되었지만, 공간 안의 에어컨은 시원하게 작동하고 있었고, 우리의 식사는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맥주는 정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답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친구는 너무나도 좋아해했어요. 다음에도 꼭 한 번 더 찾고 싶은 곳이에요.
오늘은 너무 더워서 쌀국수 대신 비건 야채볶은밥을 선택했어요. 야채로는 파프리카 등 다양한 종류를 사용했고, 함께 나온 매콤한 소스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주신 스파클링 제로 와인도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외국인 여성 두 명이 음식이 맛없어서 돈을 낼 수 없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정말 대단히 맛있었는데 말이야? 이제껏 먹었던 태국 요리 음식점 중에 최고로 맛있어서 베스트로 평가되었었는데... 이런 상황이 자주 일어나서 기분이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맥주를 왜 마신 건지 참을 수 없어 정말... 어쨌든 오랜만에 맛있게 먹어서 노래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