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은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주차장과 발레 파킹 서비스가 제공되며, 매장 내부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이곳은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모임에 적합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오리 코스요리와 오리누룽지 백숙(1시 전 예약 필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성비 좋은 점심 정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은 2인 이상 가능하며, 주문 시 밑반찬으로 나오는 들깨수제비가 인기입니다. 추가로 오리 한 마리나 닭 한 마리는 포장 판매도 가능하며, 주변에는 가을 단풍길(중랑천 제방길)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의 메뉴
오리코스 3인
N/A
54,000원
오리누룽지백숙
N/A
57,000원
금상첨화(5인기준)
N/A
95,000원
금상첨화(4인기준)
N/A
80,000원
오리코스 4
N/A
69,000원
오리코스 5
N/A
85,000원
닭누룽지 백숙
N/A
52,000원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의 후기
저희는 최근에 가족과 함께 친정 엄마를 모셔 가족 모임을 예약해서 갔었어요. 그곳 엔 홀이 넓고 룸도 있어서 어른들과 오붓하게 가족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어른들에게 편리한 장소였어요. 예약하면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고,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서 좋았어요. 식사 코스에는 오리고기도 나왔고 여름에는 냉면과 팥빙수도 함께 제공되어서 맛과 가성비 모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음식의 양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배부르게 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를 서빙해주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평소에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하는 곳인 것 같아서 손님이 많더라도 서비스는 어수선하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해서 다음에도 자주 이용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지난 주말에는 친구 내외와 함께 장안동에 있는 친구가 추천한 맛집을 방문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딸과 사위, 손녀손자 그리고 남편까지 함께 갔는데요. 오리백숙을 먹으려고 하니 예약을 미리 해야 했어요. 도착해서 주차장이 가득 차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는 예약한 룸으로 들어가니 에어컨이 시원하게 트였어요. 기다리던 동안 반찬이 나왔고, 그 후로는 오리백숙과 누룽지죽을 맛구기 시작했어요. 정말로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남편은 3인 코스를 주문해서 로스구이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정말로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가족끼리의 소중한 모임에 참 좋은 맛집을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저희가 먹은 식당은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곳이었어요. 코스요리라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특히 담당 서버이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양념 게장이 오늘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죽을 포장해주셔서 다음날에 데워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 특별 메뉴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딱 맞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손으로 직접 만든 국수인 들께 수제비도 맛있고, 마지막으로 서빙되는 후식으로는 팥빙수가 제공되는데, 이것은 정말로 감동적이다.
오리고기를 세 가지 맛으로 즐겨먹고 게장과 죽, 그리고 냉면까지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후식으로 팥빙수를 향유하며 아주 특별한 코스 식사였습니다. 제가 완전히 맛을 다냈네요!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훈제오리고기를 정말 맛있게 느끼었습니다. 훈제된 오리고기는 향과 맛이 확실히 다르고, 그 특별함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또한, 이 곳은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라서,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먹은 죽은 야채죽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참기름을 넣어서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가족끼리 오기에 제게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어요.
해당 장소는 서비스에 있어서 많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직원의 응대는 매우 느리고 정신없으며, 양념게장은 지나치게 달아서 맛이 좋지 않습니다. 불판도 신경을 쓰지 않아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룸 내부는 매우 더워 에어컨의 고장으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고객은 추후에 다시 이곳을 방문할 의향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