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백제추어탕본점은 유명 맛집 TV프로그램에 등장한 추어탕 맛집으로, 지하철5호선 둔촌동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통추어탕, 해죽순 추어탕, 담양죽순추어탕 등 6가지 종류의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또한, 1인 솥 밥이 제공되며 부추와 나물을 넣어 밑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다. 저녁 메뉴로는 추어모듬튀김이 인기 있으며, 어린이 메뉴로는 수제 등심돈가스와 수제 치즈돈가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인증받았으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는 올림픽공원, 일자산천문허브공원, 길동생태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관광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백제추어탕 본점의 메뉴
추어탕
N/A
12,000원
통추어탕
N/A
15,000원
전복추어탕(2미)
N/A
17,000원
수제 등심돈가스
N/A
10,000원
해죽순 추어탕
N/A
14,000원
담양죽순추어탕
N/A
15,000원
우렁추어탕
N/A
15,000원
넙적튀김만두/추어 물만두
N/A
6,000원
백제추어탕 본점의 후기
매장이 상당히 붐비는 편이어서 더위로 인해 식사가 어려웠는데, 입구에 계신 분께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풍기를 돌려주셨어요. 그래서 더위를 덜 느끼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그 분의 센스에 감탄하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함께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그러나 누룽지는 조금 더 바삭하게 눌러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누룽지를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남은 음식도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추어탕은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데, 이 추어탕은 정말 맛이 깊으며 양도 푸짐합니다. 뚝배기에 담긴 탕에서 느껴지는 향기로 인해, 먹기 전부터 이미 입맛이 돋아옵니다. 또한, 밑반찬도 깔끔하게 차림하고, 함께 나오는 솥밥도 아주 맛있습니다. 정말로 몸보신에 딱이죠. 이 추어탕을 먹으면 몸도 기운을 회복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저희 아버지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보양식으로 이만한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추천받은 백제추어탕은 맛있었어요. 주말에 방문했는데, 낮 시간이라 웨이팅이 있었어요. 약 20분을 기다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음식이 나와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백제추어탕 안에는 많은 양의 들깨가 들어있어서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돌솥밥도 함께 제공되었어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따뜻한 물을 부어서 누룽지로도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어서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정말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맛있는 추어탕은 냄새 없이 아주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밥도 아주 찰지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강원도시래기는 햇볕에 자연건조시켜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또한, 맛있는 물김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이 장소에 가면 주차 걱정 없이 관리자분이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