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광화문역, 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종각역, 을지로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방문이 편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한우 뉴욕스트립을 대표메뉴로 제공하며, 한우안심, 프라임티본, 클래식 콥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와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은 조용하고 세련되어 있으며, 인테리어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건물 내에는 무료 주차시설이 있어 차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덕수궁, 청계광장,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붓처스컷 광화문점의 메뉴
프라임 티본 (750g)
N/A
190,000원
클래식 콥 샐러드
N/A
24,000원
스파이니 랍스터 & 스테이크
N/A
150,000원
차돌 라이스 그라탕 & 감자 팬케익
N/A
18,000원
붓처스컷 베이컨 치즈버거
N/A
24,000원
버터밀크 치킨 버거
N/A
22,000원
한우 웻에이징 채끝 스테이크
N/A
36,000원
스모크 립아이
N/A
39,000원
붓처스컷 광화문점의 후기
식사 도중 과한 친절로 실례받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정메뉴인 양갈비를 먹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대신 티본스테이크는 훌륭했고 모든 메뉴와 와인까지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시그니처 햄버거를 먹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식전 빵은 정말 맛있었고, 리코타치즈와 수박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런치 메뉴로 커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완벽한 식사였어요.
"자주 찾는 식당인데 오늘은 처음으로 가리비구이를 주문해봤어요. 가리비구이는 의외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또한, 스테이크를 구울 때도 딱 적당한 상태로 구워져서 입맛에 맞았어요. 오늘 식사를 잘 먹었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여자 직원분들이 친절하셨는데, 예약을 했지만 요청사항을 말하려면 계속 직원을 찾아야 했던 남자 직원분은 담당했던 테이블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았어요. 이전에 첫 방문했을 때도 붓처스컷의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어서 믿고 가봤는데, 역시 점바점인 것 같아요.
제 부모님을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여유로웠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특히 스테이크와 다른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가 예약을 한 후, 레스토랑에 도착했을 때 카운터에 안내해주는 남성분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부르기도 했지만 찾아오지 않아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저희가 예약을 한 상황에서도 아무도 없는 레스토랑은 처음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평범한 편이었고 특히 콥샐러드의 양이 아주 풍성했어요ㅋㅋㅋ모두가 진짜 샐러드만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단 말도 하고 있더라구요ㅎㅎ그리고 피쉬앤칩스도 맛있었어요~ 식당 자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