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오돌 본점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이곳은 오돌갈비, 꼬들살,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취급하는 매장으로 다양한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며, 매장 앞에 주차장도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실내는 밖에서 보기보다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단체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당산오돌 본점의 대표 메뉴인 제주숙성목살과 실크망고목살은 항상 일정한 제주산 숙성돈육만을 사용하여 풍부한 맛과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또한, 인기 있는 양갈비 메뉴는 냄새 없는 호주 청정램을 사용하여 상큼하고 맛있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며, 식사 전후에는 주변의 양평유수지생태공원과 양화한강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산오돌 본점의 메뉴
눈꽃갈비(LA)
6번,7번,8번 진갈비만 사용합니다. 두툼한 2cm입니다
24,000원
꼬들살
수요미식회 등 여러방송에 소개된 국내최초로 꼬들살이 시작된 메뉴입니다. 등급이 다른 초신선
16,000원
스테이크갈비
소고기 갈비맛 양념 숯불구이 입니다 사각으로 일정히게 정형후 숙성을 합니다 수제양념입니다
21,000원
두툼한 껍데기
수요미식회107회 돼지고기특수 부위편등 수요미식회에 두번소개된 두툼한 껍데기 입니다. 두툼하게 특별히 깨끗한 부위로만 가공합니다
15,000원
숯불무뼈닭발
순수 국내산 무뼈닭발입니다. 포장도 가능합니다 (전자렌지,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가능)
19,000원
당산오돌 본점의 후기
꼬들살이 정말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게 조리되어 있습니다. 무뼈닭발도 조금 매콤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껍데기는 두껍고 쫄깃합니다. 메밀면은 강한 맛이 아니라 부드럽고 적당합니다. 버섯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가끔씩 입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도 고기구이로 구워주고, 매 15초마다 뒤집어 가며 먹어서 과식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네요.
"꼬들살은 정말 특별하고 맛있는 고기로, 당산오돌외에선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숯불에 구워서 익어가며 꼬들꼬들한 맛이 일품이에요. 스테이크나 갈비, 그리고 껍데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식탁을 선사해줬어요. 가족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은데, 정말 고기가 참으로 맛있어요."
중식으로 즐겼던 식사는 스테이크갈비와 은이 냉메밀면이었습니다. 소고기 부근의 부드러운 스테이크갈비는 입에서 살살 녹아들어갔으며, 충분한 양념으로 인해 간은 세지 않았지만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주문한 은이 냉메밀면은 메밀 100%와 풍부한 은이 버섯이 가득 담겨있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이는 특히 더운 여름날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었습니다. 점심을 충분히 먹고 행복하게 배부르게 떠난 나날이었습니다.
당산오돌 본점에서 꼬들살 눈꽃갈비 은이메밀국수의 시그니처 메뉴 전체를 체험해봤습니다! 꼬들살은 특별한 부위로, 먹을 때마다 놀라운 식감을 주었습니다. 쫄깃한 꼬들함과 함께 육즙이 살아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고기는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숯불로 구워진 음식은 화력이 강해서 조금 더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꼬들살은 정말 최고였어요! 한 입 먹자마자 왜 꼬들살인지 바로 알게 되었어요. 바깥쪽은 탱탱하게 꼬득거리고 안쪽은 육즙 가득 부드럽기 때문이죠. 나는 15초마다 뒤집으라는 팁을 따라 잘 뒤집다가 결대로 길게 잘랐더니 맛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된찌도 맛있고, 비빔메밀국수에 함께 넣은 흰목이 버섯도 식감이 최고였어요. 이런 이유로 체인점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정말로 잘 먹었습니다!
화사에서 회식장소를 고를 때마다 가장 떠오르는 곳은 있어요. 그 곳은 숯불에 꼬들살을 구워서 소주 한 잔하기에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은 연세가 좀 있지만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먹을 때 맛있게 먹는 방법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팁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은이메밀국수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전문점에서 먹는 막국수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로 회식을 잘 하고 갔네요!
꼬들살이 정말 최고입니다 😇 원래는 두 명이 먹을 만큼이지만, 세 명이 먹을 정도로 푸짐하게 준비했어요. 게다가 메밀국수까지 함께 먹었는데, 쫄깃하고 두툼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