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위치한 바비큐장은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숙박이 가능한 곳은 아니지만, 3시간 단위로 예약하여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별 글램핑 텐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져 있어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바비큐 고기는 보성 녹돈과 한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정육식당과 유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장비들도 모두 제공되어 편리합니다. 이런 서울 시내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여러 편의성 때문에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수아취의 메뉴
숯불 바베큐
N/A
변동
목살
N/A
27,000원
항정살
N/A
33,000원
가브리살
N/A
29,000원
갈매기살
N/A
29,000원
등심
N/A
56,000원
부채살
N/A
56,000원
갈비본살
N/A
36,000원
무수아취의 후기
어린이와 함께 앞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고기를 구워 먹으면 시간이 어느덧 훌쩍 지나갑니다. 이곳 주차장은 넓어서 편안한 주차가 가능하며, 예쁘게 꾸며진 캠핑장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준비된 고기는 맛있고 라면 끓이기도 편리하여 식사가 간편합니다. 인조잔디가 깔려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며, 설치된 해먹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밤에도 캠핑장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예약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도봉산 산행을 간단히 하고, 캠핑장에서 바베큐파티를 즐겼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시원하며,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캠핑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저희는 예약하기 전에 더운 날씨로 예상되어 3시에 입실을 했습니다. 다행히 실내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 않고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함께 간 일행들은 고기가 맛있어서 캠핑 분위기가 나고 만족해했습니다. 해먹에서는 좀 휴식을 취하려고도 했지만 낮에는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났어요. 하지만 해가 지면서 날씨가 조금 나아져서 담번에는 저녁에 방문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사장님과 그분의 외부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일하는 근육질의 남자분도 친절합니다. 저는 재활용과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려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잠시 떠나실 때 버리는 곳에 사뿐히 두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겨울에는 꼭 재방문할 것이며, 잘 쉬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간단히 지내려고 합니다.
다음은 '바베큐를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며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은 매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장은 글램핑장과 같은 시설로 에어컨부터 난로까지 모두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방문인데, 깨끗하고 바로 앞에는 계곡이 있어 발담그며 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저녁에는 회식도 가능한 분위기였습니다. 고기의 질도 좋았고 양고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격 역시 합리적이었고 소인대인을 포함하여 약 15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인원이어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또 방문할 계획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너무 좋은 곳이었고, 잘 관리되어 있어 기분 좋게 놀러 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러나 소문이 난다면 예약하기가 힘들어질까 걱정됩니다 ^^'
저는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비가 내려 분위기는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해요! 또한, 엄마의 생일 때도 미리 예약해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한 모임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날씨가 더웠지만, 텐트 안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가 시킨 한우, 양갈비, 보성녹돈 종류들은 모두 품질이 좋았고 양도 충분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옆에 있는 계곡에 발을 담그니 정말 즐거웠어요. 서울에서는 아무런 부담 없이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후에는 사촌들이나 가족들과도 선선한 가을 날씨나 다른 계절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주인 아저씨와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P.S. 혹시 추후에 화장실 입구에 휠체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경사로발판이 생긴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나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더 편하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