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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0.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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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의 소개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경동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방문 시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매장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테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는 갈색 도넛에 핑크 크림이 덮여 있는 도넛 조형물이 있어서 특징적입니다. 여기에서는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뉴트로크림라테, 아포가토, 로열밀크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숲과도 가까워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와 같은 다른 관광지와도 연계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의 메뉴

  • 아메리카노
  • N/A
  • 5,000원
  • 카페라떼
  • N/A
  • 5,500원
  • 바닐라빈라떼
  • N/A
  • 6,500원
  • 아인슈페너
  • N/A
  • 7,000원
  • 아포가토
  • N/A
  • 7,000원
  • 밀크티No.5
  • N/A
  • 6,500원
  • 너티초코
  • N/A
  • 6,500원
  • 자몽브레서
  • N/A
  • 6,500원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의 후기

    • "소금빵을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여러 곳 다녀봤는데 (성수동, 성북동, 한남동) 여기가 정말로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겉이 바삭한 것보다는 쫀득한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의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면서 중간에는 바닥이 버터로 코팅되어있어서 맛있어요. 특히 꼬리 부분에는 진짜 맛있는 버터가 집중되어있어서 정말로 맛있답니다. 게다가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소금빵 맛집으로 추천해요."

 

    • 이곳은 소금빵 맛집으로 소문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테이크 아웃을 했는데, 아쉽게도 빵을 어딘가 놓고 와서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담에 성수로 놀러갈 때 다시 사러 가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헤헤.

 

    • 건물 앞에는 큰 소금빵 조형물이 있어서 눈에 띄는 맛집이에요. 건강한 소금빵의 향기가 퍼져와요. 많은 사람들이 소금빵 1등집으로 인정한 이곳을 추천받아서 방문했어요. 도심 속에서도 놀라울 만큼 맛있는 소금빵을 두 곳에서 구입했어요! 저는 정말로 만족해요! 가운데부터 물어가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요. 그리고 강한 버터 향이 납니다. 약간의 단 맛과 짭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먹음직스러운 식감과 끝 부분은 약간의 바삭함이 있어요. 깨물면 매우 바삭한 소리가 나요. 하지만 저는 오리지널 소금빵을 좋아해요. 다음에는 매장에서 커피와 다른 종류 소금빵을 먹으러 가볼 거예요!

 

    • 소금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퀸아망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머랭으로 얹어진 크로와상도 맛있었고, 따로 구매한 얼그레이 쿠키도 정말 맛있었어요. 밀크티는 특이하고 진한 향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메뉴의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다만, 1층 화장실은 매우 지저분했고, 2층 화장실이 공용인 것이 아쉬웠어요. 빵이 별도로 포장되어 있거나 덮여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소금빵과 프레젤의 모습이 유사해서 신기한데요. 점심 먹고 바로 구입했는데 포장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으려고 해요. 커피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요. ^_^

 

    • 얼마 전에 소금빵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을 향상시키는 비밀 요리법도 적혀 있어서 궁금해서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소금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성껏 연구한 느낌이 가득한 거 같았어요. 그냥 빵 하나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거 같아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소금빵을 즐길 거에요.

 

    • 여기는 정말 맛있는 빵 맛집이에요. 처음에는 가격에 놀라고 빵 종류가 적어서 놀랐지만, 먹어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소금빵은 겉바속촉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 소금빵이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서 특별하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레몬 머랭 크루아에요. 겉은 달달하고 쫀득하게, 안은 바삭하며 레몬 필링은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레몬 필링만 계속 먹고 싶을 정도로 중독적이었어요. 남친은 아메리카노 맛은 별로라고 했지만, 케인슈가라떼는 달달하고 소각향이 좋았어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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