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두레국수 본점은 주차가 1대 가능한 매장입니다. 차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매장에 문의하시면 편리합니다. 매장은 넓어서 대부분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0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두레국수와 곱창전골입니다. 추가로 비빔국수, 비빔밥, 쇠고기야채전골, 골뱅이파무침도 제공합니다. 곱창전골은 우동사리와 당면이 함께 나오며, 양파, 파, 배추, 쑥갓, 곱창, 떡국떡이 들어가 있습니다. 두레국수 본점은 방송사 유명 맛집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식당 주변에는 도산공원, 산사무궁화공원, 신사산까치공원 등 산책하기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두레국수 본점의 메뉴
두레국수
N/A
10,000원
비빔국수
N/A
10,000원
비빔밥
N/A
10,000원
곱창전골
N/A
19,000원
쇠고기야채전골
N/A
18,000원
골뱅이파무침
N/A
25,000원
백세주
N/A
8,000원
국수사리 1인분
N/A
3,000원
두레국수 본점의 후기
이곳은 압구정과 선릉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전골과 국수집입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많은 손님이 찾는 곳이죠. 메뉴로는 전골, 국수, 그리고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기본 국수를 주문했었는데, 야채와 고기 그리고 맑은 육수의 조화가 정말 좋아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이 집은 정말 보다 낳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자주 찾는 국수집에 대해 다시 재생성해드리겠습니다. 이 국수집은 이미 10년이나 알고 가는 곳이다. 그 시절과 비교하면 사람들이 많지 않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 동네에 오면 찾게 되는 그런 맛집으로 남아있다.
처음 방문한 두레국수는 맛집 리스트에 저장해 두었는데, 곱창전골에는 곱창이 풍부하게 들어가고 배추도 많이 포함되어 국물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볶음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직원들은 툭툭 소리를 내며 약간 눈치를 주는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반면에 단골 손님들은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것을 보고 비교가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직원들의 태도 때문에 실망했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심플한 맛의 고기국수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깔끔한 맛으로, 과하지 않은 비빔밥 또한 매력적입니다. 이 식당은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곱창전골을 먹고 왔어요. 그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돼지 내장과 야채들이 풍부하게 더해져서 특별한 맛이었어요. 곱창은 조리 방법에 따라 다른 맛을 제공하고, 전골 속에는 곱창 외에도 소고기, 양파, 양배추, 애호박 등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서 영양도 나쁘지 않았어요. 뜨거운 소스와 함께 먹으면 입 안에서 퍼지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진짜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다시 먹고 싶어요!
비빔밥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줄서서 먹는 곳이라면 일찍 가야 한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한 후에는 계산을 하면 야쿠르트를 서비스로 주셔요:)
사장님부터 직원분들까지 정말 정신을 못차리는 식당이네요. 메뉴를 한 번에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두세 번씩 물어봐야 다른 메뉴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주문한 메뉴가 오래 기다려야 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테이블도 닦지 않고 안내해 주면서, 음식이 나왔을 때 밥만 탁 던지고 가시는 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직접적으로 오니까 온도를 조절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직원들은 "낮출 수는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더라구요. 밥을 먹고 요구르트만 주는 건 좋은 서비스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다시하지 않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