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스(THE KING'S)는 최고급 호텔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올라이브(All Live) 뷔페이다. 이 뷔페는 신선한 해산물이나 냉장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즉석에서 제공되는 '아 라 미뉘트(a la minute)'식 요리로 최상의 품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인 윌슨 어소시에이츠가 설계한 디자인으로 섬세함과 현대적인 느낌,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14석에서 40석까지 4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모임에 적합하다. 더 킹스는 신선한 튜나, 크랩, 석화와 중국인 셰프의 오리지널 딤섬, 북경오리구이, 중국식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중식 요리가 제공되는 라이브 씨푸드 스페셜 코너와, 바비큐, 아시안 누들, 부띠크 디저트 등 총 10개 섹션에 걸쳐 150여 가지의 세계 각국 라이브 요리가 제공된다. 이 뷔페는 고객이 스스로 접시에 음식을 담는 일반적인 셀프서비스 방식과는 달리 고객에게 고품격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비즈니스 모임에도 적합하다.
더 킹스의 메뉴
[주중/성인] 중식
N/A
115,000원
[주중/성인] 석식
N/A
125,000원
[주말/성인] 중식&석식
N/A
135,000원
[주중&주말/성인] 조식
N/A
55,000원
더 킹스의 후기
실제로 대게 요리를 먹으러 갔는데, 맛있는 음식들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화덕에서 나온 피자와 신선한 생선 회, 야들야들한 전복, 간장새우의 짜지 않은 맛과 쫄깃한 식감, 마늘 육회,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고소한 커피, 달콤한 메론 등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맛있는 음식에 2시간 반이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가족들도 같이 뵙고 싶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ㅎㅎ
제 여행은 휴가기간이었지만 어딜 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결정했고 예약을 했어요. 메뉴에는 대게찜부터 해산물, 고기,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었고 모두 맛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보고 싶어요. 뷔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랫동안 식사한 경험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랍스터는 실컷 먹고도 탱글탱글하고 질기지 않아서 정말 맛있었고, 그들의 시그니처 피자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전복은 두 가지 종류를 모두 즐길 수 있었는데, 약간의 싱거움이 더해져 매우 독특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다만, 탄산음료가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대게는 짭조름한 맛으로 기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와 여자친구가 몸보신하러 갔다온 후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해서 좋았어요. 랍스터와 양고기도 정말 맛있었고, 새우 등 갑각류가 특히 맛있는 곳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장어와 오리는 제 취향에 맞지 않았네요. 음료는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메인 음식에 집중한 느낌이 들었어요. 디저트는 생각보다 평범했지만, 커피 맛은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직원분들의 접객 서비스가 아주 훌륭한 식당을 소개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랫동안 즐기고 싶지만 줄서서 음식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만 손님이 많지 않아 회전율이 좋지 않다는 단점도 조금 있지만, 해산물과 갑각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육류나 중식은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주로 대게와 같은 해산물의 수율이 좋고 강한 맛을 느끼지 않아서 괜찮았으며, 전복과 소라는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라는 굉장히 부드럽고 메론과 커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할 때는 해산물, 대게, 메론, 커피로 배부르게 한 후에 망고케이크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일 기념일 때문에 다녀온 곳에서는 해산물 고기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었어요. 사진은 찍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음식의 구성도 멋지고 분위기도 조용했어요.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매우 만족하고 나왔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주말 점심에 다녀온 식당은 테이블 간격과 인원 여유가 있어서 밀리지 않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스시는 조금 아쉬웠지만, 회, 중식, 피자, 디저트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방금 나온 피자는 맛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뷔페에 가도 피자를 먹지 않지만, 이곳에선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