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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남산골산채집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2. 1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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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산채집의 소개

산채집은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한 특별한 식당으로,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전통적인 보리밥집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재즈 음악이 어울리는 토종 음식점입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산채비빔밥과 남산돈까스가 있습니다.

남산골산채집의 메뉴

  • 산채비빔밥
  • 명인들의 참기름과 장독숙성 된장 간장을 사용한 산채집의 비빔밥은 찐 정성입니다.
  • 10,000원
  • 남산돈까스
  • 남산돈까스 중에 최고 맛집으로인정받는 이유는 단하나! ”이집 돈까스는 맛있는데 속도편해“
  • 11,500원
  • 산채집 부추전(튀김느낌)
  • 네이버 전에 전쟁에서도 소개된 산채집의 시그니쳐 대표 메뉴로 튀김처럼 바삭한 식감입니다
  • 12,000원
  • 김치치즈전
  • 잘 읶은 김치전에 후레쉬모짜렐라 치즈를 듬뿍올려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 16,000원
  • 산채집막걸리
  • 자체 개발 주문생산하는 산채집 하우스막걸리로 쌀 물 누룩 솔입과 2주간의 숙성으로 만듭니다
  • 16,000원
  • 산채집막걸리 한잔
  • N/A
  • 3,500원
  • 산채불고기비빔밥
  • N/A
  • 13,500원
  • 돈까스 비빔밥 정식
  • N/A
  • 15,000원

남산골산채집의 후기

    • 저희는 남산을 방문해서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맛있는 돈까스와 비빔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또한 보쌈과 부추전도 정말 맛있었어요. 매장은 청결하고 깔끔해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을 해서 재방문을 의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전에 방문했을 때부터 산채집을 자주 찾아왔었어요. 여러 번 가본 것 같은데 뭔가 예전에 비해 음식이 적어진 것 같아요. 인테리어와 플레이팅이 바뀌면서 외관은 더 아름답게 변했지만 말이에요. 예전에는 세트 메뉴도 있었고, 비빔밥에는 풍부한 나물이 올려져 있었는데, 지금은 밥에 고추장만 비벼먹어야 하는 느낌이에요. 돈가스도 양이 줄어들었는데, 예전에는 두 명이서 두 개 시켜도 배부르게 먹고 만족하며 나갔었는데 오늘은 식사 후에 아쉬움이 남는 거 같아요. 물가가 변해서 비교를 하지 않았다면 깔끔하게 먹고 나왔을 텐데, 예전의 모습을 알기 때문에 자꾸 비교를 하게 되네요.

 

    • 저는 돈까스가 땡길 때 일부러 찾아가는 장소를 찾았는데, 최근에 방문하니까 옆으로 자리를 옮기셨더라고요. 그래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비빔밥과 돈까스는 여전히 맛있고, 부추전도 최고였어요. 그리고 보쌈은 처음 먹어봤는데, 고기 질도 좋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서 곧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 지난 주말에는 제 주말 데이트 계획으로 남산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저희는 돈까스와 산채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등산 도중에는 오미자 막걸리 한 잔과 도토리묵 무침도 맛보았죠. 정말 맛있었어요. 이 음식들은 야채가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6월에도 남산을 방문하여 다시 오미자 막걸리와 도토리묵을 먹을 계획이에요.

 

    • 다시 작성한 내용: "식사를 잘 하고 가겠습니다. 고추가 천 원에 파는데 주실 거라고 하셨는데, 인사만 받으시고 안 가져가셔서 또 달라고 하자니 억지로 천 원짜리 고추를 받아서 먹자고 두 번이나 얘기했는데, 이해할 수 없어서 결국 그냥 나왔습니다."

 

    • 무빙보다가 남산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무작정 남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매장이 깔끔한 것 같아서 직접 방문했어요. 그곳은 비빔밥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는데, 나온 열무김치도 너무 맛있었어요. 돈까스도 느끼하지 않고 갓 튀겨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먹었을 때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가족외식을 한 남산 돈까스 맛집인 산채집에서 저는 먹었어요. 거기에서는 돈까스뿐만 아니라 신선한 야채로 가득 찬 산채비빔밥, 바삭한 부추전, 탱글한 도토리묵야채무침, 그리고 새콤달콤한 오미자막걸리까지 맛볼 수 있었어요. 정말로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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