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대한옥은 맛있는 설렁탕과 곰탕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이 식당은 지하철 1호선과 5호선 신길역 3번 출구 근처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마루 공원과 영등포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주차를 위한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영등포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대한옥에서는 꼬리수육 도가니수육, 꼬리탕을 대표 메뉴로 제공하며, 도가니탕, 설렁탕, 반탕 또한 많은 손님이 선호하는 메뉴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주변의 공원을 둘러보면 더욱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대한옥의 메뉴
꼬리수육(대)
N/A
68,000원
꼬리수육(소)
N/A
53,000원
꼬리탕
N/A
25,000원
설렁탕(특)
N/A
12,000원
설렁탕
N/A
10,000원
반탕
N/A
5,000원
공기밥
N/A
1,000원
국수사리
N/A
1,000원
대한옥의 후기
'꼬리수육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한옥에 갔어요. 왜 대한옥이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부추와의 조합도 정말 미쳤고 꼬리수육은 말모말모 최고였어요! 하지만 자리가 불편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선풍기를 틀고 있었는데, 선풍기로 버티기에는 너무 더워서 내부 공기가 좀 불편했어요. 그거 빼고는 맛있어서 최고였어요!'
주중 저녁에 가봤는데 웨이팅 한 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빠르게 떠나는 편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정말 좋았어요. 소스는 어떤 걸 넣어도 맛있을 것 같은 감칠맛이 최고였어요. 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 상큼한 맛이 나서 계속해서 먹게 되었어요. 부추와의 조화도 좋았고, 술도 잘 어울리는 집이었어요.
한번은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만큼 먹어볼 만한 맛이에요. 특히 부추무침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면을 추가해서 꼭 드셔보세요~
2명이 함께 먹으려고 소자에 사리를 추가했어요. 대식가라면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새콤달콤한 양념과 부추가 맛있었어요. 사실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이 정말 좋았고, 인기가 많아서 모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음식은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다만, 가게가 시끄러워서 대화를 거의 할 수 없었어요.
대한옥 꼬리찜 맛집 오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쫄깃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 맛을 위해 돈을 모아 다시 찾아올 계획입니다. 우리의 맛있는 투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꼬리수육(소)는 정말로 맛있는 음식이에요.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부추 양념이 더해져서 맛이 더욱 좋아요. 이번에는 공복에 가서 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설렁탕도 꼭 먹어야겠어요!!!
'23.05.26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경에 방문했습니다. 대기팀은 약 3팀정도 있었고, 약 15분 정도 대기 후에 입장했습니다. 가게 안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과 테이블이 별도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저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끄러워서 대화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처음 방문해서 주문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주문을 조금 더 신속하게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꼬리수육 대(68,000원), 국수사리(1,000원), 소주(5,000원) 입니다. 국수는 처음에 절반만 주문했는데 좋았습니다.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기본 밑반찬과 설렁탕 국이 제공되었습니다. 주문한 지 5분도 안되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꼬리수육은 부추가 많이 곁들여져 있었고, 뼈와 살이 잘 분리되어 있어 먹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국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