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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대우부대찌개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9. 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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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대찌개의 소개

부대찌개 전문식당이 1984년에 문을 연 후, 바로 인기를 끌며 유명해졌다. 이 식당은 찌개에 미나리가 들어가는 점이 독특한데, 이로 인해 깔끔하고 간결한 국물 맛을 선사한다. 손님이 많은 편으로, 특히 역삼동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식당은 TV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맛있는 녀석들''에도 소개되었으며, 2017년부터 5년간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되었다.

대우부대찌개의 메뉴

  • 부대찌개
  • N/A
  • 14,000원
  • 등심부대찌개
  • N/A
  • 23,000원
  • 소시지구이
  • N/A
  • 15,000원
  • 등심구이
  • N/A
  • 42,000원
  • 안심구이
  • N/A
  • 42,000원

대우부대찌개의 후기

    • 대우 부대찌개는 직장인들을 위한 맛집으로 유명한데, 멀리서 찾아오기에는 조금 먼 것 같다. 부대찌개 2인분에 우동 사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깍두기, 깻잎 장아찌, 백김치와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들도 맛있는 편이다. 국물은 진한 육향이 강하면서도 가벼운 맛이다. 매운맛은 있지만 너무 많이 맵지 않다. 양념장에는 진한 양념과 다진 마늘이 들어가 있어서 풍미가 좋다. 소세지와 햄은 양은 많지만 맛과 퀄리티는 평범한 편이다. 우동은 라면보다 추천하는데, 탱탱한 면과 잘 어우러진 양념이 맛있다. 떡과 두부도 양이 많고 맛이 평범하다. 미나리는 존재감이 강하면서도 중화된 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양도 정말 많다. 다진 고기는 들어가긴 했지만 느낌이 잘 오지 않는다. 기본 구성에는 면사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 이곳은 사람이 많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대화하기가 불편하다. 여름철에는 상당히 더워서 불편할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비싸다. 1인분은 1.4로 책정된다.

 

    • 역삼동에 위치한 부대찌개 맛집에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 쯤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부대 2인분에 라면 사리를 추가한 것인데, 다른 부대찌개와 달리 이미 라면이 넣어져 나왔습니다. 다른 곳은 국물을 끓이면서 라면을 넣지만, 여기는 이미 넣어져서 제공되었습니다. 국물을 따로 떠먹어 보니 미나리 향이 가득하게 느껴지며,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밥과 부대찌개를 함께 비벼 먹었는데, 이 조합 또한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를 먹고 싶을 때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인분을 포장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2천원 할인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 미나리가 풍부하게 들어간 탓인지 국물이 맑고 탁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소시지나 고기가 맛 없는 부대찌개도 있는데, 여기는 전부 맛있어요! 찌개의 기본 규칙에 라면을 추가해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웨이팅이 조금 있긴 하지만, 빠른 손님 전환이라 대기 시간이 빨리 돌아갑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빨리 입장할 수 있어요.

 

    •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다른 부대찌개에 비해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 이유는 대우부찌에 들어있는 미나리 때문이에요. 이 덕분에 깔끔한 맛을 느끼면서도 계속 먹고 싶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성시경이 다녀간 후에는 줄이 길어져서 단골손님들은 조금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턴오버율이 빠르고 직원들의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인해 이곳에 가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 저는 부대찌개를 좋아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먹는 것보다 맛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점점 나이를 먹는 것 같은데, 특히 미나리를 함께 먹으면 그 맛과 향, 식감이 정말 특별하고 좋아요. 맛도 정말 맛있는데, 다른 곳의 부대찌개와는 다르게 먹고 난 후에 뭔가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백김치도 맛있고요. 다만, 이번에 방문했을 때 밥이 조금 뭉개져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정도로 맛있다는 건 변함이 없어요.

 

    • 주말 저녁 5시쯤 방문했을 때, 그곳은 많은 자리와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리는 약 70% 정도 차 있어보였는데요. 그렇지만 음식의 양은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 나는 성시경이 먹을 거리를 찾아서 그 곳으로 갔다. 매장은 상당히 넓었지만 손님이 꽉 차있었다. 그곳은 술을 너무 많이 파는 메뉴였지만 아쉽게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지 않았다. 부대찌개의 양과 맛은 정말로 훌륭했지만, 소세지와 함께 버터에 구워먹는 한우 등심은 예술이었다. 숯불 한우에서 느낄 수 없는 어린이의 맛과 미국의 맛이 어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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