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무수아취 소개, 평점 및 리뷰!

무수아취의 소개

도봉산 무수골은 서울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곳에 특별한 감성을 느끼며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캠핑 식당 '무수아취'가 문을 열었다. 도봉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접근하기도 편리하고, 보성녹돈을 녹차로 먹여 키운 고기와 1+등급 한우, 미국산 소고기 등 다양한 고기와 부재료들이 관리동 1층 마켓에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식당의 이용시간은 3시간으로 제한되며, 예약을 통해 1부 (11:00~14:00), 2부 (15:00~18:00), 3부 (19:00~22:00) 중 편한 시간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무수아취의 메뉴

• 숯불 바베큐
• N/A
• 변동
• 목살
• N/A
• 27,000원
• 항정살
• N/A
• 33,000원
• 가브리살
• N/A
• 29,000원
• 갈매기살
• N/A
• 29,000원
• 등심
• N/A
• 56,000원
• 부채살
• N/A
• 56,000원
• 갈비본살
• N/A
• 36,000원

무수아취의 후기

• 앞의 골짜기에서 아이와 놀다가 물놀이를 즐기고, 다른 날은 고기를 구워먹으면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캠핑장은 넓고 주차장도 편리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캠핑장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저녁에는 이 곳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고, 라면도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요. 또한, 인조잔디가 깔려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에요. 설치된 해먹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무엇보다도 밤에는 캠핑장이 로맨틱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 아는 사람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오전에는 도봉산에 간단히 산행을 하고, 캠핑장에서 바베큐를 구워먹는 것이 정말 최고였어요. 내부는 깨끗하고 시원했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캠핑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여러 명이 함께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

 

• 3시에 입실한 후, 더울 것을 예상하고 예약했습니다. 실내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더위를 느끼지 않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간 일행들은 고기가 맛있고 캠핑 분위기가 난다며 만족해했습니다. 해먹에서는 조금 쉬기도 했지만, 한낮은 너무 더워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가 지면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 회사 사장님과 그의 배우자는 매우 친절하시며, 회사에서 일하는 근육질의 남성분도 친절하십니다. 저는 재활용과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두고가시면 안된다고 하셔서 버리는 곳에 사뿐히 두고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휴식을 즐기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러 갈 거예요.

 

• 다음 내용을 재구성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베큐를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모든 것을 매점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글램핑장과 같이 안에도 에어컨부터 난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두 번째 방문인데, 깨끗하고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발담그고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서울 근교라서 저녁에는 회식도 할 수 있었는데, 고기 질이 좋고 양고기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15명 정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도 문제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예정이에요. 직원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은 곳이에요. 깨끗하게 잘 관리해주시고, 기분 좋게 놀러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갈 수 있는 곳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런데 소문 나면 예약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

 

• 저는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오늘은 비가 내려서 분위기가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정말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그리고 엄마의 생일 파티도 미리 예약해야겠어요.

 

• 가족들과 함께한 모임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날씨는 더웠지만, 텐트 안에 에어컨이 있어서 정말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고기도 한우, 양갈비, 보성녹돈 종류를 시켜봤는데, 모두 품질도 좋고 양도 많아서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계곡에 발을 담그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서울에서 올라와서 따로 설거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가을 날씨나 다른 계절에도 사촌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요. 주인아저씨와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서 방문하는 동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화장실에 휠체어로 올라갈 수 있는 경사로발판이 생긴다면 많은 분들이 편하게 무수아취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