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본관은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갈비명가이상입니다. 식당 뒤편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요원이 안내를 도와줍니다. 여기서는 모든 음식을 포장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로봇이 음식을 서빙해줍니다. 또한, 1인당 1병의 생수가 제공되는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샐러드, 간장 새우, 양파 절임 등 7가지가 제공되며, 대표 메뉴로는 이상 눈꽃 생갈비, 이상 눈꽃 양념갈비, 이동갈비가 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로는 구이류로 4가지 정식이 제공됩니다. 추가로, 떡갈비, 갈비탕, 소고기 국밥 등 9개의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식으로는 과일 1종류가 제공됩니다. 식당 주변에는 개운산공원과 쇼핑타운이 위치해 있어 관광과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은 이곳에 동반할 수 없습니다.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의 메뉴
한우모둠
N/A
163,000원
이상 눈꽃생갈비
N/A
53,000원
이상 눈꽃양념갈비
N/A
48,000원
이동갈비
N/A
39,000원
한돈 왕본구이
N/A
26,000원
한우 불고기
N/A
33,000원
갈비탕
N/A
18,000원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의 후기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먹을 수 있는 한 곳에서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 갈비 모두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으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고, 다른 곳의 양념과는 다른 특별한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면은 양은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이명옥 여사님께서는 친절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저희가 즐겁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방문한 식당에서는 처음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 주셨고, 이전에 보지 못한 직원이신 것 같아서 정확히 모르겠다고 합니다. 거기에 부모님과 친척분들과 함께 가서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하고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직원분들이 처음부터 친절하게 구워주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원분들이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팁을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맛과 고기의 퀄리티는 모두 아주 좋았으며, 중간에 추가로 메뉴를 더 주문했지만 빠르고 친절하게 받아주셨다고 하여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식사하는데 어르신부터 어린 아이까지 모두 맛있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또 다음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문한 식당에서는 음식의 맛이 너무 부실해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고기도 맛이 없고, 집어먹을만한 반찬도 하나도 없어서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단호박샐러드 하나도 없어져서 더욱이 먹을게 없었습니다. 음식들이 정성이 없이 만들어져서 강강술래와 비교해도 차이가 너무 큽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맛있는 저녁식사였어요.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저를 도와주신 이명옥씨, 고마워요. 언니께서도 고기를 잘 구워주셨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정말 좋았어요. 곧 또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직원들의 교육과 업무 집중에 대해 개선 요청합니다. 요즘 서비스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손님들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일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눌러도 불러도 오지 않는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답답했고, 결국 밥을 다 먹은 후 토하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뒤 드디어 주문을 하였는데, 냉면에 냉육수를 요청하니 소리 지르며 "기다리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산뜻하게 떡갈비를 가져올 때에는 바로 냉육수를 가져오지 않으셨습니다. 서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냉육수는 나중에 가져오고 떡갈비를 가져올 때에는 잘못된 온육수를 가져오셨습니다. "여깄잖아요"라며 잘못된 음식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장을 위해 직접 손님을 호출하였으나 몇 번을 눌러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뭐 드려요?"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정말로 서비스가 현통하지 않았습니다. 떡갈비를 포장할 때에는 제 딸이 좋아하는 김치자국을 함께 넣어주셔야 하는데, 굳이 저 김치자국은 어떻게 누락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다음부터는 손님의 니즈와 요구사항에 더 빠르고 정확히 대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객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많은 고객들이 실망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해당 식당은 갈비탕과 얼큰양곰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갈비탕의 가격은 18,000원이며 얼큰양곰탕은 15,000원입니다. 그러나 갈비탕은 진짜 갈비대신 갈비를 자르고 남는 뼈를 삶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진짜 갈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얼큰양곰탕은 몇 개의 양도 들어있지 않고 뚝배기에 푸욱 끓이지 않아서 냄새가 나고 식사 후에도 많은 양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식당을 다시 찾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갈비탕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하나에 황금천원까지 올랐더라니 너무 아쉽네요. 그렇지만 갈빗대도 한 마리로 끓여서 만든 갈비탕을 제공하더라고요. 육회는 반값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만삼천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은 매우 맛있고, 계란 노른자를 톡 터트려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풍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 메뉴인 양곰탕은 국물 뿐만 아니라 내용물도 풍부했는데, 다시 시켜먹을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