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티테라피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9. 24. 09:04

티테라피의 소개

티테라피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장소로, 미병(未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아픔은 아니지만, 항상 불편한 상태에 있는 분들을 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던 한방차를 더 쉽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티테라피의 차는 외국의 허브차처럼 3분 안에 우려내어 편안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데, 이뿐만 아니라 맛도 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차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티테라피에서는 재미있는 차 선택 테스트를 제공하여 어울리는 차를 추천해줍니다. 또한, 티테라피의 차를 집에서도 똑같이 맛볼 수 있도록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티테라피의 메뉴

  • 사계절빙수
  • 주인장이 직접 삶은 국산 단팥에 구기자잼 오디청이 올라가는 몸이 좋은 빙수입니다
  • 8,000원
  • 향통차
  • 스트레스가 많고 눈/어깨가 자주 결리는 분께 추천해 드려요. Stress Free
  • 8,000원
  • 오미자차
  • 새콤달콤함으로 에너지가 새지 않게 꽉 잡아드려요. Schizandra
  • 7,000원
  • 쌍화차
  • 감기 몸살로 지친 내몸을 위로해 주세요. Sang-Wha
  • 7,000원
  • 대추차
  • N/A
  • 7,000원
  • 구기자찰떡
  • 찰떡 노릇하게 구워 호두 아몬드 등과 구기자잼을 듬뿍 얹어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 디저트
  • 6,000원
  • 모과차
  • 11월 햇 모과를 깨끗히 씻어 썰어 만듭니다 티테라피 모과차는 특별히 인기많아요
  • 7,000원
  • 건위차
  • 소화가 잘 안되며 위장이 약하신 분께 추천해 드려요. Digestion Helper
  • 8,000원

티테라피의 후기

    • 저는 오늘 빙수를 먹으러 왔어요. 다른 분이 먹는 것을 보고, 다음에 오면 꼭 빙수를 먹어야지 생각했어요.ㅋㅋ 얼음빙수는 정말 맛있었을까요? 진짜로 최고였어요!!!ㅋㅋㅋ 그리고 위에 올라가 있는 과일들이 너무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 차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데, 그 가게의 평일 런치 메뉴가 정말 좋아서 주로 점심 식사로 찾게 되는 정도로 가성비, 맛, 건강 면에서 모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저는 정말 애정을 가지고 다니는 곳이에요. 사진에 보이는 두부 샐러드와 날치알 덮밥은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카레와 연어 샐러드도 정말 맛있답니다. 편하게 식사하고 속 편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에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하지만 11시 30분쯤 가면 많이 붐비니까 좀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정말 잘 먹었어요!

 

    • 안이 아주 예쁜 곳이었네요. 특히 빙수는 다른 곳과는 다른 맛을 자랑했지만, 얼음보다는 우유 베이스의 빙수가 어떨까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사이즈는 작아서 혼자서 하나씩 먹어야 했습니다. 모든 메뉴를 꽃과 함께 주시면서 먹으면서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쌍화차와 함께 나오는 건대추와 검정콩을 좀 더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 윤보선길 가택 뒤에 위치한 장소에요. 거기서 대추차와 팥빙수를 시켰어요. 대추차는 맑은 차 형태로 제공되었고, 팥빙수는 우유를 사용하지 않고 얼음에 떡, 감, 오디, 구기자, 해바라기씨, 팥, 각종 견과류를 넣은 조합이에요. 맛도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진정한 건강한 팥빙수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질문에 대답하면 맞는 차를 추천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꼭 방문해보세요, 재미도 있고 나의 상태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차를 예쁘게 담아서 제공하기 때문에 눈과 가슴에 즐거움이 들어옵니다. 우선 눈으로 차를 감상하고, 향을 맡으면서 음미하면 향과 따뜻한 기운이 온 몸에 전해집니다. 마시고 나면 몸도 가벼워지고 기운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이전에는 지나치기만 했는데, 정말 좋은 곳이네요.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

 

    • 안국역 근처에 있는 윤보선 고택 뒤에 위치한 티테라피는 한옥 스타일의 아담하고 예쁜 매장입니다. 이곳은 차를 주력으로 하는 매장으로, 빙수와 대추차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빙수는 건강하고 시원한 맛으로, 우유를 사용하지 않고 한방 재료로만 만들어져 한방 빙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텁텁한 느낌이 없고 맑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빙수 안에는 팥, 오디, 구기자 등의 각종 견과도 함께 들어있어서 맛이 더욱 풍부합니다. 대추차도 맑은 맛을 기대했지만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맛과 분위기로 인해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매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새들의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며 족욕을 즐겼다. 시원한 식혜 한 잔까지 마시며 더욱 좋아졌다. 이것은 내게 주어진 소박하지만 소중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