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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카나디안 랍스터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4. 1. 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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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디안 랍스터의 소개

이 곳은 바닷가재에 특화된 전문점으로, 전문 조리사들이 바닷가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사시미, 버터, 칠리, 찜, 그라탱, 그릴 및 계절별 크랩 찜, 전복 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또한, 애호가들을 위해 10여 개국 100여 가지의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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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디안 랍스터의 메뉴

  • 랍스타 F 세트
  • 계절 샐러드 + 랍스타 ±900g 1마리 + 식사 + 후식 (1인 기준)
  • 79,000원
  • 랍스타 점보 세트
  • 계절 샐러드 + 랍스타 2.5kg ~ 5kg 1마리 + 식사 + 후식 (2인 이상 기준)
  • 변동
  • 랍스타 A 세트
  • 계절 샐러드 + 랍스타 ±800g 1마리 + 식사 + 후식 (1인 기준)
  • 69,000원
  • 랍스타 런치 세트
  • 계절 샐러드 + 랍스타 ±800g 반마리 + 식사 + 후식 (1인 기준)
  • 36,000원

카나디안 랍스터의 후기

    • 라치세트는 개인별로 주문할 수 없습니다. 이는 랍스터를 절반으로 자르는 과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런치는 2인 단위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혼자 밥을 먹으러 가면 3.8 만 원이 아닌 6.9 만 원의 세트를 주문해야 합니다. 불편을 피하기 위해 매장 메뉴판이나 네이버 지도의 메뉴란에는 이 사실을 명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혼자 식사를 가려고 헛걸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저희는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겼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평소 랍스타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일반 랍스타보다 훨씬 큰 '점보보랍스타'를 주문했어요. 4.3kg이라는 점보사이즈를 세 명이서 다 먹었는데요. 그래서 랍스타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 웃기게도 더 이상 랍스타와 사람의 크기 차이가 없을 정도로 크네요! 매장 분위기는 아늑하고, 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회식이나 중요한 날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에요.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기에 위치나 분위기가 딱 좋아요. 이 곳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고, 가게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버터구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요리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정도로 랍스터 살이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요. 특히, 고소한 버터 소스와 함께 먹으면 최고였어요. 식사 도중에 정신없이 먹다보니 손으로 뜯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던 것 같아요.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답니다.

 

    • 오늘도 오세요! 맛있는 카나디안 랍스터를 제공해드립니다. 이번에도 버터와 칠리로 조리하였으니, 한 입 맛보면 화끈한 맛과 부드러운 버터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또한, 항상 번창하시길 바라며, 다음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록달록한 날, 특별한 음식을 먹기 좋아요..'

 

    • 맛도 별로고, 양도 적어요. 또한 다른 랍스터 찜 맛집은 칠리소스나 다른 소스를 제공하는데, 이곳에서는 랍스터만 주는 거였어요. 맛뿐만 아니라 사장님 내외분들도 너무 불친절하셨어요. 특히 남사장님은 손님을 보고 인사도 없이 노려보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손님인 줄 알았어요. 주차 시설도 별로고, 특히 화장실은 최악이었어요. 랍스터집인데 지하철 화장실보다 못한 상태였어요. 이 가격에 이런 음식을 먹을 바엔, 근처에 좀 더 비싼 오마카세집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비싼 돈만 날렸어요.

 

    • 랍스터의 양이 적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리와 버터 맛은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