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준수방키친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8. 18:33
준수방키친의 소개
준수방키친은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아x한국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본 레스토랑은 한국과 외국의 독특한 매력을 조화롭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아늑한 공간에서 정성이 가득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준수방키친의 메뉴
- 두부피자
- 시즈닝된 두부, 시즈닝된 베이컨, 느타리버섯, 양파
- 26,000원
- 청양페스토 파스타
- 청양고추 페스토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오일파스타
- 20,000원
- 풀드포크 크림 파스타
- 8시간 동안 구워낸 돼지고기 등심, 느타리버섯, 양파, 졸인간장과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풍미가 좋은 파스타
- 20,000원
- 김치미트러버
- 풀드포크, 페퍼로니, 시즈닝된 소고기, 시즈닝된 돼지고기, 파프리카, 볶은신김치소스
- 28,000원
- 소불고기 피자
- 홈메이드 불고기,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 27,000원
- 두부치즈러버
- 두부, 리코타치즈, 크림치즈, 에멘탈치즈, 그라나파다노, 체다치즈
- 26,000원
- 유자고르곤졸라
- 유자크림소스, 아몬드, 리코타
- 26,000원
- 소늑간살 로제파스타
- 6시간 걸쳐 끓여낸 로제소스, 소늑간살
- 22,000원
준수방키친의 후기
- '준수방키친에서는 피자와 파스타처럼 보편적인 메뉴들이지만, 특별한 시그니처 퓨전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각각의 메뉴들은 독특하면서도 맛있어서 한 가지도 헛되이 먹지 않았어요. 특히 양도 풍부해서 피자는 가지고 와서 포장할 만큼이었습니다. 또한, 준수방키친은 한옥이라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 모든 식사는 정말 특별하고 맛있어요. 샐러드는 루꼴라로 인해 정말 신선하고 향이 좋으며, 고기도 매우 맛있어요. 두부피자는 독특하면서도 맛있어요. 두부는 치즈처럼 느껴지면서도 신선하고, 맛은 처음 먹어보는 것처럼 만족스러우며, 파스타도 일반적인 맛이 아니라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들이 만족스러워요.
- 저는 9주년을 기념하여 한옥을 방문했는데, 인테리어는 한옥의 매력을 살려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도 깔끔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특별한 이벤트로 두부 피자를 시식할 수 있었는데, 그 맛은 정말로 고소하고 훌륭했습니다. 특별한 날에 방문하여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희는 한옥식당을 방문했어요. 이곳은 고풍스러우면서도 한적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서촌한옥마을 주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운치도 있었어요. 주변에 경복궁이나 청와대도 있어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많았어요. 그리고 저희는 준수방키친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두부피자와 소불고기피자 반반, 떡갈비라구파스타를 시켜 먹었어요. 우리 아이가 맵지 않게 부탁 드렸더니 맛있게 먹네요. 퓨전음식으로서 두부와 불고기, 버섯 등 우리 식재료와 서양메뉴를 결합한 맛도 새롭고 좋았어요. 배달피자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었어요.
- 이 식당은 두부치즈피자 반과 김치치즈피자 반으로 구성된 메뉴가 인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부치즈피자를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리조또나 파스타 같은 양도 풍성하며 분위기도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한옥 스타일인데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음식도 깔끔하고 특이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적합한 식당입니다. 그냥 서촌이라서 너무 좋아요.
- 아주 아늑하고 매력적인 한옥에서, 서촌의 분위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피자를 맛보았는데요. 피자는 반반 주문이 가능해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맛, 멋, 서비스 모두 훌륭하게 제공되었고, 이 곳은 정말 단골 손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우리는 김치피자와 두부피자 반반을 주문했어요! 남편은 두부를 좋아하고 저는 김치를 좋아해서 이 메뉴가 딱 마음에 들었어요. 맛보니 김치피자도 맛있었지만, 두부피자가 더 담백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청양페스토파스타는 매콤한 맛이 확 올라와서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