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주은감자탕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9. 23. 18:00
주은감자탕의 소개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며, 푹 삶은 돼지 등뼈 위에 연하게 삶아진 시래기를 듬뿍 얹어내는 시래기 감자탕이 주요 메뉴인 식당이다. 이 식당은 TV프로그램 , <맛있는녀석들>, <수요미식회> 등에서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식당은 9호선 석촌고분역 1번출구에서 석촌호수 서로 사거리 방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메뉴와 해장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 해장국
- 해장국은 평일 10:30 ~ 16:00 판매
- 10,000원
- 감자탕(소)
- N/A
- 30,000원
- 감자탕(중)
- N/A
- 40,000원
- 감자탕(대)
- N/A
- 50,000원
- 볶음밥
- N/A
- 2,000원
- 뼈사리
- N/A
- 18,000원
- 감자사리
- N/A
- 3,000원
- 라면사리
- N/A
- 2,000원
주은감자탕의 후기
- 성시경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서울 나들이 중에 주은감자탕을 먹으러 갔어요.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웨이팅 없이 빠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작은 사이즈를 시켰는데도 고기가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얼큰하고 조금 짠 맛이 있지만 맛있어서 먹는 내내 기뻤어요. 특히 들깨가루의 향이 매우 좋았어요. 국내산 고기라서 냄새도 없고 부드러웠어요. 든든하게 잘 먹고 감사했어요.
- '주은감자탕'은 아이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인 메뉴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별도로 다대기를 준비해서 팔팔하게 끓여요. 앞접시에 공기밥을 내려놓고, 어느 정도 끓으면 면요리를 고르게 건져서 공기밥 그릇에 올립니다. 잔여 물건은 다대기를 풀어서 팔팔하게 끓여줍니다. 중간 정도 매운맛의 감자탕으로 미취학 아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주소는 잠실과 삼전동에서 찾을 수 있고,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되었던 감자탕맛집입니다.
- 오랜만에 가서 주차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안도했어요. 또한, 맛있는 음식과 부드러운 고기는 여전했어요. 이번에는 라면사리도 주문했는데, 맛과 양이 아주 적당했어요. 물론, 볶음밥은 필수였죠. 친구와 함께 이 가격으로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희는 형님과 함께 가던 시경이라는 맛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의 양념은 매우 맛있고, 술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집으로 인정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말은 별로 없지만, 매우 신경을 잘 챙겨주는 모습이 마치 츤데레와 같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저희를 좋은 인상으로 묵여주었습니다."
- 서울에는 맛있는 감자탕을 제공하는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 3대 감자탕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집은 이미 동네에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맛있는 국물과 시래기가 듬뿍 들어있는 감자탕은 물론이고, 고기가 부드럽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감자탕 맛집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삶아져서 살발라먹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 이 음식은 양이 많고 맛있어요. 고기는 뼈에서 쉽게 분리되고 부드럽습니다. 국물은 텁텁하지 않고 너무 짜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서 더 맵게 먹는데, 그렇게 먹을 때 더 맛있어요. 이 음식은 완전한 수성재질이고, 존맛잼잼토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