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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이강순실비집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2. 15. 07:57

이강순실비집의 소개

이 전통적인 낙지볶음 집은 1968년에 처음 문을 연 곳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곳곳에는 옛 식탁이 그대로 남아있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낙지볶음이다. 이 요리는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회식이나 가족 만찬에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이 집에서는 낙지볶음 외에도 산낙지, 연포탕, 낙지 불고기, 파전 등 다양한 낙지로 만든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낙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보아야 할 곳이다.

이강순실비집의 메뉴

  • 낙지볶음 1접시
  • 2인분-4단계의 매운맛을 선택하실수있으나 예전맛(고수)을 추천합니다.
  • 24,000원
  • 낙지불고기철판
  • 먹을수록 매워지고 기름기없는 돈불고기 철판요리
  • 34,000원
  • 세트 A(낙지볶음 + 조개탕)
  • 낙지볶음2인+조개탕=2,000원 D/C
  • 35,000원
  • 세트 B(낙지볶음 + 조개탕 + 낙지파전)
  • 낙지볶음2인+조개탕+파전=3,000원 D/C
  • 49,000원
  • 세트 C(낙지볶음+육전+조개탕)
  • 낙지볶음2인+조개탕+소고기육전=3,000원 D/C
  • 54,000원
  • 조개탕
  • 모시(가무락)조개를 사용하여 다른 곳에서 못느끼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 13,000원
  • 산낙지
  • 싱싱하게 꿈틀거리는 산낙지가 싯가가 아닌 고정가격이 메리트.
  • 20,000원
  • 낙지파전
  • 파전에 낙지가 많이 들어있고 겉바속촉의 대명사
  • 15,000원

이강순실비집의 후기

    • 저는 정말 맛있고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씩 그 맛이 생각나고 그럴 때면 정말 기뻐해요. 매운 음식을 자신있게 먹는 저였는데, 이번에는 살짝 힘들게 느껴졌어요. 콧물이 주르륵 흘러가며 밥을 맛있게 비벼먹었어요. 특히 낙지는 생각보다 통통하고 푸짐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 청계천 낙지집에 오랜만에 가봤어요. 계란찜이 서비스로 나온건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김도 바삭하고, 계란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단무지도 정말 깔끔하게 맛있게 나왔고, 낙지 봉음도 여전히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간 청계천 낙지집은 맛이 변함없이 좋았어요^^ 처음 가본다고 생각하고 10시에 도착했는데, 문에는 11시부터 오픈이라고 써있었어요. 조금 기다리다가 결국 30분만에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침부터 먹으실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기다린 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청계천 오면 매번 들르는 '을지로 입구'는 리뷰를 쓸 만큼 좋은 곳이에요! 특히 비오는 날에는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오늘 점심은 낙지 백반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침에는 종로에서 스벅에서 상큼한 쥬스를 즐겼어요. 그리고 이제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낙지 백반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 메뉴로 선택한 낙지 백반은 정말 맛있는 것으로 소문나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먹으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돼요!

 

    • 와, 이강순 실비집은 정말 대단한 곳이죠! 예전에 비해 매운맛이 조금 덜해진 것 같은데요. 아마도 다음에는 제일 매운 맛을 시도해봐야겠어요. 화끈한 맛을 즐기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니까요!

 

    • 낙지볶음과 조개탕, 그리고 파전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요. 특히 낙지볶음은 개운한 맛이라 좋아요. 기름진 맛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더욱 좋아요.

 

    • 방문한지 오랜만이네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