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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유진막국수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2. 10. 23:38
유진막국수의 소개
유진막국수는 1985년에 서울 삼각지에서 춘천막국수로 시작하여 1988년에 현재 위치인 캐피탈 호텔로 옮겨와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방장은 30년 동안 주방을 책임지며 고유의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종업원들도 대부분 5년에서 30년 이상 함께 일하며 방문한 손님들에게 추억이 묻혀있습니다. 특히 유진막국수는 이태원에 위치하여 조용한 곳에서 고유의 맛을 간직하고 있어 정계, 재계, 연예인 등 다양한 부류의 손님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유명인들이 방문해도 부담 없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메뉴는 막국수인데, 강원권의 막국수와는 다르게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막국수의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서울식 막국수입니다.
유진막국수의 메뉴
- 족발
- N/A
- 45,000원
- 제육보쌈
- N/A
- 40,000원
- 해물파전
- N/A
- 20,000원
- 홍어무침
- N/A
- 20,000원
- 막국수
- N/A
- 10,000원
- 냉채족발
- N/A
- 45,000원
- 녹두빈대떡
- N/A
- 15,000원
- 메밀부추전
- N/A
- 15,000원
유진막국수의 후기
- 용산구에 위치한 맛집에서 먹은 빈대떡은 너무 맛있어서 식사 후에는 쓰러질 뻔했어요. 그 빈대떡은 고소한 돼지기름으로 바삭하게 구워져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었어요. 막국수도 시원하면 더 맛있었을 텐데 아쉬웠어요. 막국수는 삼삼하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특히 메밀 맛이 정직해서 더욱 맛있었어요. 이곳은 단골이 많은 찐맛집이었고, 가격도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그 곳은 고요한 시골집이었고, 거기에서는 옛 정취가 넘쳐났습니다. 특히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막국수와 녹두빈대떡은 옛날 시골집에서 먹던 맛 그대로였습니다. 그런 음식들을 맛보면서 옛날의 추억이 떠올라 너무 향수롭고 따뜻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오늘은 족발과 막국수를 먹었어요! 족발은 차가운 종류였고, 맛은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족발 가격대도 좀 있어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잡내도 전혀 나지 않았어요. 막국수도 슴슴하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밥집이 많지 않은데, 이런 날엔 족발과 막국수를 먹기 딱 좋아요.
- 근처에 있는 직장 때문에 자주 가는 식당인데, 막국수가 정말 좋아서 자주 방문하고 있어요. 오늘도 11시 30분을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서 급하게도 먹고 나와야 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기분 나쁜 일이 생겼어요. 아주머니 종업원이 제게 다가와서 "아가씨, 밥 먹으면서 핸드폰 보면 안돼요. 사람들이 기다리는데 그렇게 하면 안돼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오래도록 먹은 것도 아니고, 밥을 먹을 때에도 핸드폰을 손에 들지 않는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니 굉장히 불쾌했어요. 식당 밖에는 대기 중인 손님이 있어서 조금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양해해달라고 말하면서 조금 더 친절하게 다가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 식당은 진짜 맛집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다른 종업원은 정말 친절하신 분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직원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제 같은 기분 상하는 손님들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곳은 정말 맛있고 친절한 식당입니다. 식사를 맛있게 잘 즐겼어요~!
- 마트에서 파는 막귝수 맛 냉채족발은 어떨까요? 아마도 코코나 트레이더스보다 맛이 별로일 거에요. 마트에서 30년 전통의 맛을 잘 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요. 막걸리 하나에 6000원이나 들어요. 그리고 평점은 2점 정도인 것 같아요.
- 해당 식당은 굉장히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기본 요소에 충실한 음식을 제공하면서도, 한 번쯤은 꼭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식당의 매장은 넓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대접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