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오근내닭갈비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0. 19. 22:40

오근내닭갈비의 소개

춘천에서 오래된 이름인 '오근내'는 춘천닭갈비를 의미합니다. 이 닭갈비는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하며, 이 중에서도 육즙이 풍부한 다리살만을 골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식당은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에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고,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되어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오근내닭갈비의 메뉴

  • 닭갈비
  • N/A
  • 14,000원
  • 메밀막국수 물/비빔
  • N/A
  • 8,000원
  • 계란찜
  • N/A
  • 6,000원
  • 감자전병
  • N/A
  • 7,000원
  • 치즈 계란찜
  • N/A
  • 9,000원
  • 감자전
  • N/A
  • 10,000원
  • 볶음밥
  • N/A
  • 3,000원
  • 알볶음밥
  • N/A
  • 4,000원

오근내닭갈비의 후기

    • '주차 공간이 불편한 점이 있어요. 하지만 뚜벅이 추천하는 곳이니 참고해주세요. 음식의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닭다리 살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특히 치즈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저녁에 방문했는데 문을 열어놓고 장사해서 그런지 조금 더웠어요. 그래도 테이블링을 꼭꼭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 용산에 위치한 닭갈비 맛집인 '오근내 본점'은 맛있는 닭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춘천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곳은 주차장이 없고 줄을 서서 음식을 먹는 형태의 식당이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해야 합니다. 즐거운 기다림과 함께 맛있는 닭갈비를 즐길 수 있는 오근내 본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저는 대기시간을 피하기 위해 3시반 브레이크 타임 전에 도착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도착했을 때 2시였는데, 한 팀이 식사하고 계십니다. 사장님께서는 주중 점심시간에는 대기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사리를 너무 넣고 싶었지만, 먹을 수 있는 양이 적은 2인이라서 포기하고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경기도 오근내 닭갈비가 가장 입에 맞아서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 집의 닭갈비 소스는 맛있고 개성이 돋보여 편견을 깨뜨립니다. 볶음밥의 경우 싱거울 수 있는데, 집은 소스를 지속적으로 신경 써주어 손님들이 아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만족도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재료의 충실함 때문에 고기의 육질도 매우 좋습니다.

 

    •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재방문의사가 있다.

 

    • 저희가 닭갈비 가게에 가서 직원분께서 여러 번 와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셨는데요, 웃음 유발이라도 하려고 계속 저어주셔야 했습니다. 매장이 너무 더워서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좀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이 가게는 작고 조금 시끄러운 편입니다. 멀리서 갈 정도는 아니지만 용산역 근처에 있는데, 닭갈비를 생각하면 특별한 가게인 것 같아요. 매운 맛은 아니고, 닭은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양은 정확한 그램 수는 나와있지 않지만 2인분인 것 같아요. 막국수에는 많은 야채가 올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닭갈비를 주문하라는 소리를 4~5번 정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