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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옛날집낙원아구찜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4. 1. 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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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집낙원아구찜의 소개
마을 중심에 위치한 "옛날집낙원아구찜"은 거리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아귀찜 전문점입니다. 이 집은 1층에 작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2층으로 올라가면 한옥의 정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3층은 단체 회식에 매우 어울리는 공간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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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집낙원아구찜의 메뉴
- 해물찜 대
- N/A
- 70,000원
- 해물찜 중
- N/A
- 60,000원
- 해물찜 소
- N/A
- 50,000원
- 해물탕 대
- N/A
- 70,000원
- 해물탕 중
- N/A
- 60,000원
- 해물탕 소
- N/A
- 50,000원
- 아귀찜 대
- N/A
- 70,000원
- 아귀찜 중
- N/A
- 60,000원
옛날집낙원아구찜의 후기
- 외국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생선살은 부드럽고 콩나물은 아삭아삭하면서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 좋았어요. 특히 맵은 정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신라면 맵기를 딱 좋게 선택했어요!
- 소고기도 해물도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맛있습니다~ 특히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 아귀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양도가 많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만든 볶음밥은 맛있어요.
- '아구찜을 소짜 매운맛으로 주문하고, 볶음밥을 2개 추가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게 즐겼습니다! 아구의 살도 풍부하고, 가시도 잘 발라져 있어서 먹기에도 편안했어요. 또한, 아구찜을 먹는 중간에 볶음밥을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저희는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다른 곳으로 가서 해물찜을 주문했습니다. 해물찜 가격은 대자 70000원이었고, 저희는 중간 맵기로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네 명이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맵기 정도는 매우 적당하고, 칼칼한 맛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해물찜에는 홍합, 게, 전복, 오징어, 낙지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게눈은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 없었으며, 해물류가 조금 뭉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 대비로는 만족도가 그리 좋지 않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 "두 사람이 함께 아구찜(고등어)과 볶음밥 한 인분을 즐겼어요. 음식은 깔끔하고 신선하게 준비되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 오랜만에 먹은 아구찜이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하지만 깔끔한 매운맛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볶음밥을 주문할 때 양념을 덜어서 볶아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 개를 시켜서 먹을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