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영일분식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4. 1. 17. 19:22
11721719
영일분식의 소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 영일분식] 영일분식은 문래동 내에 자리한 칼국수 전문음식점입니다. 문래동4가 철공소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래된 외관의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영일분식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와 칼비빔국수, 소면국수, 소면비빔국수, 메밀만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원 수에 따라 메뉴를 주문할 때 국수와 밥을 추가로 리필할 수 있습니다. 재료가 소진될 경우를 대비하여, 영일분식은 영업 종료 시간을 조기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소개 바로가기
영일분식의 메뉴
- 칼국수
- N/A
- 8,000원
- 소면
- N/A
- 8,000원
- 칼비빔국수
- N/A
- 8,000원
- 소면 비빔국수
- N/A
- 8,000원
- 만두
- N/A
- 7,000원
영일분식의 후기
- 메뉴로 칼국수 1 그리고 칼비빔국수 1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맛을 확인하고 싶어서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이 가게는 광고나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하는 집이었습니다. 비빔국수를 처음 주문했을 때 나오는 육수보다 칼국수의 육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시원하고 끝맛이 살짝 칼칼한 궁물이었습니다. 메뉴에는 유부, 대파, 김가루, 바지락, 호박, 계란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이 모든 재료가 맛있게 어울려서 더욱 좋았습니다. 비빔국수도 괜찮았지만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한다면 나는 칼국수를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김치도 이 가게에서 맛있게 제공되어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문래동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 업장입니다. 이 골목은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대기가 길지만, 저녁에는 조금 한산해지곤 합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칼비빔과 비빔칼국수입니다. 칼비빔은 갓 삶아낸 칼국수와 양념, 김치, 야채들이 섞여 매우 맛있게 제공됩니다. 한 입 크게 먹으면 매콤한 양념과 탱글한 면발이 입안에서 터지며, 참기름향도 느껴집니다. 이 국수를 한번 맛보면 더이상 다른 국수는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칼비빔을 여러번 드세요!
- 집에서 만든 맛있는 칼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의 양념 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칼비빔국수입니다. 한 입 드시면 입 안이 탱글탱글하고 두툼한 칼국수 면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국물도 따로 제공되며, 큰 그릇에 담아서 테이블 위의 앞접시에 옮겨드셔도 됩니다. 국물도 맛있어서 그 맛과 함께하는 칼국수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평일 11시 반 이전에 가서 대기 없이 식사할 수 있었지만, 대기가 있다고 해도 빠른 시간에 자리가 나옵니다. 또한, 안에는 밥통도 준비되어 있어서 밥이 필요하신 분들은 담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 저희가 방문한 맛집은 브런치 대신 방송에 자주 나오던 곳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특히 잔치국수는 진한 별치 육수가 너무 좋았고, 칼비빔국수는 면이 정말로 최고라고 할 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런 담백한 음식도 괜찮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칼비빔국수를 정말로 추천합니다!
- 나는 집에 도착한 후에야 전참시라는 음식을 처음 먹을 수 있었다. 칼국수 면은 쫄깃하고 두께가 적절했는데, 양념이 따로 노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맛도 자극적이지만 딱 좋은 정도였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크다면 처음 먹는 맛이 예상과 다를 수도 있다. 처음 방문했다면 맛집으로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그 맛이 생각나서 재방문할 생각이 든다.
- 일요일 오후 11시쯤에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에는 2-3개의 테이블만이 남아 있었고, 친구와 함께 비빔칼국수와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이 식당에서 왜 비빔칼국수가 유명한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비빔칼국수는 매우 잘 비벼져서 양념이 고루 섞여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 맛은 정말 일품으로, 계속해서 입 안에 들어가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맵찔이인데도 약간의 매운맛만 남고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국수면도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유지되었어요. 칼국수는 진한 멸치육수에 계란과 김가루를 뿌린 고전적인 스타일이었는데, 맛은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겉절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계속해서 먹고 싶었어요.
- 양이 정말 많고 맛도 매우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하트 5개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만큼 맛있었어요. 이 곳은 재방문 의사가 매우 강해요. 정말 1등인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