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연남장 소개, 평점 및 리뷰!

연남장의 소개

연희동에 위치한 연남장은 서대문구에서 인기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영업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5시까지는 맛있는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열흘 없이 연중무휴로 영업하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카페의 대표 메뉴인 바질페스토 뇨끼뿐만 아니라 항정살 스테이크, 펜케이크 브런치, 아메리칸 브런치, 크림 미트볼, 라구 라자냐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공간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며,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는 경의선숲길공원이 위치해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근처에는 다양한 디저트 카페, 갤러리, 서점 등이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연남장의 메뉴

• 바질페스토 뇨끼
• 향긋한 바질페스토로 맛을 더한 뇨끼
• 15,000원
• 항정살 스테이크
• 수비드한 항정살을 당근사과퓨레, 상큼한 라즈베리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 23,000원
• 팬케이크 브런치
• 수제 팬케이크 위에 메이플시럽을 뿌려 가볍게 먹기 좋은 브런치
• 11,000원
• 아메리칸 브런치
• 여행에서 맛본 듯한 기분 좋은 짭짤함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 13,000원
• 크림 미트볼
• 딸기잼과 같이 먹는 고소한 크림 베이스의 스웨덴식 미트볼
• 14,000원
• 이탈리안 라구 라자냐
• 넓적한 면을 겹겹이 쌓고 라구소스와 베샤멜소스를 발라 구워낸 라자냐
• 16,000원
• 라구 리가토니 파스타
• 오랜 시간 끓인 라구 소스를 얹은 이탈리안 미트 파스타
• 17,000원
• 스파이시 치킨 크림 파스타
• 크림 소스의 느끼함을 파프리카 파우더로 잡아준 크림 파스타
• 15,000원

연남장의 후기

• 제가 방문한 '<하녀들>'은 새로운 형식의 연극이었어요. 연극을 관람하면서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또한 배우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표정 하나하나까지 잘 볼 수 있었어요. 가격도 티켓과 음식을 합쳐서 3만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했어요. 하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었어요. 공연 도중에 자주 사용되는 카메라에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찍힌 것 같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또한 배우들과의 포토타임이 없었기 때문에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배우들이 무대에서 떨어질까봐 조금 걱정되는 생각이 몇 번 들었어요.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감안해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했던 공연이었어요.</하녀들>

 

• 연극 하녀들을 관람하러 방문한 나는, 연극 표에 샌드위치와 와인 또는 차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식의 퀄리티도 매우 높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 연극은 매우 유명한 작품이어서 이번 기회에 보게 되어 좋았다. 공간 특성상 배우분들이 테이블 앞에서 연기를 펼치기 때문에 몰입도 더욱 높았다.

 

• 다음 내용을 다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이 장소는 양 쪽 전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밝게 드러나면서도 모던 인터스트리얼한 인테리어로 무게감이 있는 개성있는 공간입니다. 주문한 음식은 평범한 평타였습니다. 플랫화이트는 비추천하고, 무난한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평일인지라 혼자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곳은 혼자서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며, 주차도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처음 경험해봤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특히 음식은 조금 느리게 나왔지만 그만큼 맛은 참 좋았어요.

 

• 연남장은 강아지와 함께 자주 가는 곳으로, 커피와 브런치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특히 연남 방앗간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양쪽 끝에서 따로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복층으로 올라가는 테이블과 큰 테이블도 있어서 다양한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커피 식사를 하면서 공부나 디자인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남장은 연희동과 연남동을 연결하는 굴다리 사이에 위치하여 추천합니다.

 

• 브런치는 역시 존맛이다! 특히 스크램블도 맛있다.

 

• "하녀들" 연극 공연은 정말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고, 끊임없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공연 분위기는 정말로 신선하고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