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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양천옥설렁탕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1. 08:51

양천옥설렁탕의 소개

양천옥설렁탕은 목동역과 등촌역 사이에 위치한 대일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이곳은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양천옥설렁탕은 사골, 도가니, 우족, 양지와 같은 순수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가마솥에서 20시간 동안 끓여 제공합니다. 이 음식점의 대표 메뉴는 왕갈비탕과 도가니탕입니다. 또한 우거지선지해장국, 특설렁탕, 꼬리곰탕, 우족탕 등 다양한 탕류와 수육, 찜, 막국수(비빔/물/회)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넓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에도 적합합니다. 이 음식점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안심식당으로 인증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근처에는 매봉산, 봉제산근린공원, 양화 한강공원과 같은 공원들이 있어 식사 후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양천옥설렁탕의 메뉴

  • 설렁탕
  • N/A
  • 11,000원
  • 왕갈비탕
  • N/A
  • 17,000원
  • 우거지선지해장국
  • N/A
  • 11,000원
  • 떡국설렁탕
  • N/A
  • 11,000원
  • 떡만두설렁탕
  • N/A
  • 13,000원
  • 특설렁탕
  • N/A
  • 14,000원
  • 비빔막국수
  • N/A
  • 10,000원
  • 도가니탕
  • N/A
  • 18,000원

양천옥설렁탕의 후기

    • 새벽 시간에 혼밥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고기 국물인 갈비탕은 서울에서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적당한 맛으로 너무 과하지 않았고, 깔끔한 국물과 부드럽고 맛있는 갈비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정말 보양식으로도 최적인 맛있는 식사였어요. 또한, 막국수도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느껴지면서도 꼬소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이렇게 새벽에 비빔막국수를 먹으려면 이곳이 제격인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밤시간에 힘들 것 같은데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좋은 외식 경험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들르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목동에 앞동 앞단지쪽은 맛집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맛집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로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널리 알려져서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 제가 처음 가본 설렁탕집인데, 업체가 바뀌었나봐요. 집이 이사를 해서 이쪽으로 잘 오지 않다보니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어요. 도가니탕은 없다고해서 꼬리곰탕으로 주문했는데, 왕갈비탕과 우거지선지해장국도 함께 먹었어요. 갈비탕과 꼬리곰탕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도 실하고 맛있었답니다. 우거지선지해장국은 선지와 내용물이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우거지가 조금 질겨서 빼놓고 먹었어요. 국물은 약간 매콤하면서도 진한 맛이어서 맛있었어요. 계산을 하던 중에 설렁탕 육수 1팩을 선물로 받았어요.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팩을, 6만원 이상 구매하면 2팩을 준다고 해서 5만원짜리를 구매하고도 1팩을 더 받게 되어 너무 감사했어요. 마음이 정말 좋았답니다.

 

    • 갈비탕과 설렁탕을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입니다. 맑은 국물은 몸을 보살피는 느낌을 주었고, 친절한 서비스와 맛도 좋았다고 합니다. 누린내 없는 고기향도 고소해서 다음에는 갈비찜도 먹어보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24시간 운영해서 언제든 편하게 가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 저는 어느 맛집에서 갈비찜 중간맛과 도가니 수육을 맛보았습니다. 이 음식점에 들어가는 순간 주방에서는 가마솥으로 설렁탕을 끓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이미 맛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끓이는 양이 정말 많았어요. 주문할 때 주문을 잘못해서 순한맛으로 나오긴 했지만, 또 다시 주문해서 중간맛으로 먹었습니다. 중간맛은 신라면 매운맛보다 약간 더 매웠어요. 불을 약하게 조절하면서 점점 더 끓여먹은 결과, 국물이 진해져서 더 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맵기를 조절하고 싶다면 불로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도가니 수육도 매우 부드럽고 잡냄새 없이 고소하면서도 끈적이는 맛이었어요. 설렁탕 국물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이 음식점은 김치와 깍두기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접 담근 김치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주문 실수로 인해 사장님께서는 만두와 막국수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장 앞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번창하세요!

 

    • 주문한 메뉴는 왕갈비탕입니다. 이 음식은 살이 많이 붙어 있어서 푸짐하고 든든한 맛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불어 가게 앞에 주차공간도 있어서 주차하기가 편리했습니다.

 

    • 다음 내용을 재생성해 드립니다. '영상 첨부 🎬 오늘은 양천옥 설렁탕에 방문했어요 🚗 이곳은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고,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리해요. 설렁탕집이지만 갈비탕도 인기 메뉴인데요👍 저는 왕갈비탕을 주문했어요 🙋‍♂️ 가격은 17000원이에요. 먼저 깍두기, 배추 김치, 파가 나왔는데요. 깍두기는 약간의 단맛이 느껴져서 시지 않고 맛있었어요. 배추 김치는 보쌈 김치와 비슷한 맛이었어요. 수육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 깍두기와 배추 김치는 탕과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갈비탕은 큰 뼈다귀 2개에 갈비가 많이 붙어 있었어요. 가위로 살코기 부분을 적당히 떼어내고, 나머지 뼈에 붙은 고기는 손으로 뜯어 먹었어요 😋 팽이버섯과 파, 작은 인삼이 함께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방 갈비탕의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파를 좋아해서 추가로 넣고 먹으니 개운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최고의 갈비탕이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 집 근처 설렁탕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런데 만두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만두 귀신이라고 해서 맛있다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네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하지만 설렁탕은 정말로 맛있어서 자주 찾게 됩니다. 만두는 그냥 괜찮은 정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