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신토불이 장안직영점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6. 16:41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의 소개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은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주차장과 발레 파킹 서비스가 제공되며, 매장 내부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이곳은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모임에 적합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오리 코스요리와 오리누룽지 백숙(1시 전 예약 필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성비 좋은 점심 정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은 2인 이상 가능하며, 주문 시 밑반찬으로 나오는 들깨수제비가 인기입니다. 추가로 오리 한 마리나 닭 한 마리는 포장 판매도 가능하며, 주변에는 가을 단풍길(중랑천 제방길)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의 메뉴
- 오리코스 3인
- N/A
- 54,000원
- 오리누룽지백숙
- N/A
- 57,000원
- 금상첨화(5인기준)
- N/A
- 95,000원
- 금상첨화(4인기준)
- N/A
- 80,000원
- 오리코스 4
- N/A
- 69,000원
- 오리코스 5
- N/A
- 85,000원
- 닭누룽지 백숙
- N/A
- 52,000원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의 후기
- 저희는 최근에 가족과 함께 친정 엄마를 모셔 가족 모임을 예약해서 갔었어요. 그곳 엔 홀이 넓고 룸도 있어서 어른들과 오붓하게 가족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어른들에게 편리한 장소였어요. 예약하면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고,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서 좋았어요. 식사 코스에는 오리고기도 나왔고 여름에는 냉면과 팥빙수도 함께 제공되어서 맛과 가성비 모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음식의 양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배부르게 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를 서빙해주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평소에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하는 곳인 것 같아서 손님이 많더라도 서비스는 어수선하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해서 다음에도 자주 이용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 지난 주말에는 친구 내외와 함께 장안동에 있는 친구가 추천한 맛집을 방문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딸과 사위, 손녀손자 그리고 남편까지 함께 갔는데요. 오리백숙을 먹으려고 하니 예약을 미리 해야 했어요. 도착해서 주차장이 가득 차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는 예약한 룸으로 들어가니 에어컨이 시원하게 트였어요. 기다리던 동안 반찬이 나왔고, 그 후로는 오리백숙과 누룽지죽을 맛구기 시작했어요. 정말로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남편은 3인 코스를 주문해서 로스구이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정말로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가족끼리의 소중한 모임에 참 좋은 맛집을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 저희가 먹은 식당은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곳이었어요. 코스요리라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특히 담당 서버이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양념 게장이 오늘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죽을 포장해주셔서 다음날에 데워 먹을 수 있었어요.
- 점심 특별 메뉴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딱 맞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손으로 직접 만든 국수인 들께 수제비도 맛있고, 마지막으로 서빙되는 후식으로는 팥빙수가 제공되는데, 이것은 정말로 감동적이다.
- 오리고기를 세 가지 맛으로 즐겨먹고 게장과 죽, 그리고 냉면까지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후식으로 팥빙수를 향유하며 아주 특별한 코스 식사였습니다. 제가 완전히 맛을 다냈네요!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훈제오리고기를 정말 맛있게 느끼었습니다. 훈제된 오리고기는 향과 맛이 확실히 다르고, 그 특별함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또한, 이 곳은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라서,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먹은 죽은 야채죽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참기름을 넣어서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가족끼리 오기에 제게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어요.
- 해당 장소는 서비스에 있어서 많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직원의 응대는 매우 느리고 정신없으며, 양념게장은 지나치게 달아서 맛이 좋지 않습니다. 불판도 신경을 쓰지 않아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룸 내부는 매우 더워 에어컨의 고장으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고객은 추후에 다시 이곳을 방문할 의향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