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성북동빵공장 소개, 평점 및 리뷰!

성북동빵공장의 소개

성북동 빵공장은 성북동 북악산 자락 서을아파트와 오스트리아 대사관저 사이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이 곳은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발렛비 2,000원을 부담하면 4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빵공장은 지하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높은 지대에 있기 때문에 지하가 아니라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쿠키와 같은 디저트와 커피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표메뉴로는 자두 얼그레이 에이드, 생크림 팡도르, 그리고 성북동 식빵이 인기 있습니다. 주변에는 간송미술관, 한국가구박물관, 길상사, 만해한용운심우장 등의 관광 명소들이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성북동빵공장의 메뉴

• 자두얼그레이에이드
• 성북동 빵공장만에 시그니처 에이드
• 7,000원
• 성북동식빵
•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빵 & 쫀득하고 달콤한 타피오카, 강남콩 충전물
• 5,500원
• 아메리카노
• 고소하고 묵직한맛이 어우러지는 원두사용
• 4,800원
• 생크림팡도르
• 황금빛에 카스테라 같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팡도르 & 달콤한 100% 우유 생크림
• 7,500원

성북동빵공장의 후기

• 저는 성북동 빵공장에 한 달에 세 번째 방문을 했어요. 이 집 빵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옆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빵이 또 들어갈 정도로 맛있었어요. 오늘은 커스터드 팡도르와 올리브식빵, 밀크프랑스 어니언 크림치즈를 샀어요. 그리고 생크림 팡도르도 당연히 구매했답니다. 만약 해당되는 해시태그를 달고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에 게시하면 생크림 팡도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다만 두 번째 방문 시에는 꼭꼭꼭 사진을 보여주세요. 기대할게요! 🤗👌👍🍞🥖🫓🥐

 

• 성북동에 위치한 빵공장인데요. 이 곳은 드라이브 코스에 있는데, 빵과 커피의 맛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아이가 빵을 좋아해서 가끔 저녁을 대신해서 이곳에서 빵을 먹는데, 그만큼 성북동 빵공장의 빵은 정말 맛있어요. 좌석도 많고 넓어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고, 아기 의자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 성북동빵공장은 빵을 만드는 공장인데, 이곳은 1세대 빵집으로 유명하다. 다녀온 사람들만 알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야외테라스에서 대화하기에 아주 좋다. 분위기도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는 필수 코스이다. 꼭 가보시기를 추천한다.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습니다! 특히 생크림 팡도르는 크림이 풍부하고, 슈가 파우더가 눈처럼 뿌려져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멋집니다. 저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성북동 빵공장은 맛집으로 유명하며 베이커리 카페로도 손꼽힙니다. 성북동의 카페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이곳은 정말 빵의 맛집입니다.

 

• ⭐️⭐️⭐️⭐️⭐️ 저녁 아홉시에 가봤는데, 빵은 거의 다 떨어져서 몇 가지만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어요. 경사로에 절묘하게 스토어를 앉힌 것이 너무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 __________________ [참고] 내 리뷰 기준 : 1. 맛, 친절, 청결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고 느끼면 리뷰를 작성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날 그 순간만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2.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조미료가 너무 많이 사용되는 음식이나 건강만을 추구하는 맛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나의 리뷰는 입맛을 기준으로 작성돼요!

 

• 성북동에 있는 빵집은 눈으로 보기에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다양한 빵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소식은 성북동 빵집에서 성북동면옥집의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할인은 평일에만 가능하며 주말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빵집에서는 소금빵이 생각보다 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깜바뉴는 고소하고 맛있는 맛이 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 여름 주말에는 더운 낮 시간대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나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와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