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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서린낙지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0. 7. 02:12
서린낙지의 소개
서린낙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가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서린낙지는 종로의 오래된 노포로로 알려져 있어 많은 단골 손님이 찾는 곳이며,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어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테이블이 많이 있지만 항상 만석인 경우도 있어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낙지볶음, 베이컨쏘세지지구이, 조개탕, 파전 등이 있으며 계란말이와 추가 주문이 가능한 소시지, 베이컨도 사이드 메뉴로 제공됩니다. 또한 주변에는 광화문광장, 덕수궁, 경복궁, 경희궁, 흥화문, 서울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서울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이용자들이 관광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서린낙지의 메뉴
- 낙지볶음
- N/A
- 24,000원
- 베이컨쏘세지구이
- N/A
- 18,000원
- 조개탕
- N/A
- 17,000원
- 계란말이
- N/A
- 8,000원
- 쏘세지추가
- N/A
- 10,000원
- 베이컨추가
- N/A
- 10,000원
- 공기밥
- N/A
- 1,000원
서린낙지의 후기
- 오늘 저는 매콤한 서린낙지 요리를 먹었어요. 베이컨 소세지불판에 콩나물과 낙지를 넣어서 먹으면 얼큰하고 맛있어요. 또한 콩나물국도 나와서 시원하고, 리필도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식당에는 셀프코너가 있어서 반찬 소스 등을 편하게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맛있게 식사했어요.
- 무언가 매운 맛을 먹고 싶을 때,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어딜까요? 바로 저는 "매운 맛이 생각날 때 찾는 곳"인데요. 거기에서 저는 매콤한 낙지볶음을 주문합니다. 이 맛은 분명히 훌륭해서, 저는 종종 소세지 베이컨을 함께 섞어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소한 계란말이를 추가로 주문합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정말로 맛있는 저녁이 됩니다.
- 두 사람이 함께 낙지볶음 한 접시와 불판 한 개, 그리고 공기밥 두 개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우리는 오후 2시 20분에 도착했는데,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해서 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식사를 즐기고 있던데도 2시 55분부터는 딕훼밀리의 '또 만나요'를 시끄럽게 틀어 식사 중이던 손님들을 조용히 능금처럼 내쫓았습니다. 그렇게 맵고 뜨거운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 체할 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늦은 점심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 제가 경험한 내용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종로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배달 시간이 1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주문한 베이컨 소시지는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와서 전 볶아먹었고, 낙지덮밥까지 모두 준비해서 앉아서 먹기까지 거의 2시간이 걸렸어요. 낙지는 푸짐하고 맛있어서 오도통하면서도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다만, 낙지 자체가 약간 짯었던 게 아쉬웠어요. 찐하게 매운 맛도 좋아서, 따뜻한 상태로 홀에서 바로 먹었다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 거라 생각해요. 조금 아쉽게 먹었지만, 거의 다 먹어치우고 남길 거 없이 먹었네요.^^'
- 친구가 말해준 것에 따르면 성시경 맛집은 종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낙지 볶음 전문점인 줄 알았지만, 베이컨 소세지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베이컨 소세지의 양은 솔직히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름에 베이컨이 들어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접시에 4조각 정도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또한, 소세지 자체도 저렴한 종류의 것이구요. 낙지 볶음은 매운 맛이 강하지만, 너무 많이 매운 것은 아니고 양념게장의 단맛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 장소는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소개된 낙지볶음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맛을 선사하는 오래된 노포 맛집입니다. 이 식당에는 자리에 무조건 베이컨소시지가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낙지볶음만 주문하면 됩니다. 낙지볶음과 베이컨소시지를 섞어서 끓여주고, 낙지를 베이컨으로 감싼 뒤 콩나물과 함께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새로운 단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낙지의 쫄깃함과 양념장의 중독되는 매운맛, 콩나물의 시원함과 베이컨의 고소함이 결합해서 맛있는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꼭 베이컨을 추가해서 드시고, 양념장을 듬뿍 찍어드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낙지볶음이 인생 낙지볶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시경이 방송에서 괜한 소리한 게 아니다라고 했던 것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음~ 주변에서 말하는 대로 낙지는 그냥 동네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큰한 낙지볶음이에요. 그리고 매운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베이컨 소세지는 그냥 부대김치찌게처럼 맛이 나네요.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한번 먹고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