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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삼천리골 돼지집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9. 8. 15:02

삼천리골 돼지집의 소개

삼천리골 돼지집은 서울 구파발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맑고 청정한 계곡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닭·오리 백숙이 있지만 감자전이나 도토리묵 등의 곁들임 메뉴도 인기가 좋다.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 12명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가까운 곳에서 픽업과 드롭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천리골 돼지집의 메뉴

  • 감자전
  • N/A
  • 15,000원
  • 옻닭
  • N/A
  • 60,000원

삼천리골 돼지집의 후기

    • 바로 옆에는 계곡이 있어서 이 시기에 가면 더 좋은 집이에요. 맛도 괜찮고 관광지에서 이 정도 음식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가격은 자리세를 받지 않아서 비싸지만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하나 아쉬운 점은 불친절하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 너무 좋은 장소를 발견했어요! 이곳은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하기도 편해요. 음식도 맛있고, 주변 계곡 물도 맑아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게다가 구리고 테이블 자리는 다른 곳보다 더 좋아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평상운 돗자리가 얇아서 앉아 있는 동안 다리가 아플 수도 있다는 거예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경험은 정말 좋을 거에요!

 

    • 많은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러웠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1-2시간이 걸렸지만, 도토리묵과 삼계탕은 맛있었습니다.

 

    • '계곡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백숙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찾아본 결과 우연찮게 선택한 집이었는데 정말로 만족스러웠어요. 집 앞 경치도 멋지고,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조금 북적거렸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신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일부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다고 이야기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계곡이나 이런 장소를 방문하는 이유가 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쓰진 않았어요. 또한, 오리백숙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도토리묵을 맛있게 먹으며 시간을 보냈더니 금방 음식이 나왔어요. 집에서는 명함도 받아왔고, 올 여름이 지나기 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 이 장소에서는 말이 너무 뻔하고 거칠게 대면서 싸가지 없이 행동한다. 마치 닭백숙에 4가g를 밥 말아드린 것처럼 말이다. 백숙을 시킬 때 파전이나 감자전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물어봤는데, 그게 당연한 것인듯이 답변을 했다. 그래서 감자전을 주문했더니, 추가 비용으로 15,000원을 따로 내라고 했다. 나는 주문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당연한 듯이 물어봐서 같이 나오는 줄 알았단 말이야ㅋㅋㅋ. 그리고 자리 고민을 잘 해야 한다. 사람이 많아서 선택권이 없는 것이다. 선풍기 바람이 오지 않는 자리에 앉으면 너무 더워지고, 백숙 열기 때문에 닭과 같이 쪄진다. 열기가 정말 이상하게 느껴져서 진짜 짜증난다. 비싼 돈을 주고 싸가지 없는 매장에서 무더운 날씨에 식사를 하게 되니까 화끈하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곳을 가지 않을 것 같다. 아, 그리고 맛도 굉장히 별로다. 기분 나쁘게 식사한 탓인지 맛에 대한 감각도 없어진 것 같아ㅠㅠ. 아, 그리고 벌레도 많은데 모기향을 아끼는 건지 계란판을 태운다니까 진짜 화가 난다.

 

    • '감자전, 도토리묵, 백숙이 정말 맛있어요! 이 곳은 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아무래도 비와 햇빛을 좀 더 가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들은 피곤하시겠지만 써빙은 열심히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만, 주방에 계신 이모님들은 지치셨는지 너무 화나신 모습이 보였어요. 고객님들께서는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

 

    •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매우 더운 날씨도 견딜 만큼 먹을 만한 것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 가게의 리뷰를 보면,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곡물도 발목까지만 차오르는 간단한 시냇물이 제공되며, 밥을 먹는 동안 벌과 파리, 벌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선풍기는 단 두 대 뿐이며, 불쾌한 분위기에서 지침을 따라야 했습니다. 내가 어떤 음식을 시킬지 물은 결과적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였습니다. 주문한 술은 한 번에 시키라고 요청했지만, 이동이 어려우니 한 번에 모두 시키라고 답변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빙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셀프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 사이에도 불만을 표출하며 소리지르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으며, 이 가게에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