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뱅뱅막국수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0. 20. 16:38

뱅뱅막국수의 소개

뱅뱅막국수는 양재역 3번 출구에서 약간 떨어진 상가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은 자체 주차장이 있어 차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TV 맛집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코다리 회 비빔면 등으로 유명하며, 매장 내부는 넓은 공간에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을 구비하여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뱅뱅막국수의 대표 메뉴로는 참기름 막국수, 뱅뱅 들기름 막국수, 뱅뱅 코다리 막국수, 뱅뱅 물 막국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직접 빚은 고기 손만두, 뱅뱅 손만두 등심 샤브, 골뱅이 탑 메밀면, 미니육전 등 다양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말죽거리 공원과 역삼 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뱅뱅막국수의 메뉴

  • 참기름 막국수
  • N/A
  • 13,000원
  • 뱅뱅들기름막국수 Buckwheat perilla oil noodles
  • N/A
  • 12,000원
  • 뱅뱅코다리막국수 Spicy buckwheat noodles
  • N/A
  • 14,000원
  • 뱅뱅물막국수 Buckwheat noodles
  • N/A
  • 12,000원
  • 직접빚은 고기손만두(6pcs)Homemade Dumpling
  • N/A
  • 9,000원
  • 직접빚은 미니손만두(2pcs)Homemade Mini dumpling
  • N/A
  • 3,500원
  • 뱅뱅손만두등심샤브(1인) 2인이상 주문가능 Spicy homemade dumpling stew
  • N/A
  • 13,000원
  • 뱅뱅김치군만두(4개)
  • N/A
  • 7,000원

뱅뱅막국수의 후기

    • 메밀막국수 맛집의 정말 맛있는 막국수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메밀함유량이 높고, 정성이 가득한 정갈하고 고소한 맛으로 소화도 잘 돼요. 들기름막국수, 참기름막국수, 김치손만두, 육전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시켰는데, 하나라도 빠지면 아쉬웠을 맛이에요. 만두는 피부부터 속까지 알차게 채워져 있고, 육전은 메밀면과 완벽하게 어울리고 사이드 메뉴까지도 정성이 담긴 맛이었어요. 메밀 물과 육수도 너무 맛있어서 3봉지나 사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정말로 찐 맛집이었어요.

 

    • 평소에 즐겨먹는 들기름 막국수를 또 다시 맛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반찬으로 제공된 신선한 반찬과 고소한 깨뿌림은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메밀면의 양도 푸짐하여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육전과 김치만두를 함께 먹으면 맛있는 조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을 뿐, 그 외에는 여름 별미로서 들기름 막국수를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저는 처음으로 테이블링 어플을 통해 막국수 식당을 방문했어요. 사람들이 많고 맛있는 음식이라 원격줄서디해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실제로 가게에 가보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게 내부도 매우 깨끗했어요. 또한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어요. 손님이 많더라도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빨랐던 것 같아요. 특히 막국수와 육전이 정말 맛있는 조합인 것 같아요!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 김치군만두와 육전, 그리고 들기름막국수와 참기름막국수의 조합은 정말 훌륭하고 맛있어요! 이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 입맛이 돋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막국수를 먹을 때 메밀물이나 황태육수를 무한리필로 받을 수 있어서 여러 가지 맛의 막국수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 저희는 참기름막국수, 들기름막국수, 김치군만두, 육전소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막국수는 삼삼한 느낌이면서도 계속해서 끌리는 맛이었습니다. 고소함에 취해버리는 맛이었어요. 막국수에 육전을 감싸서 먹고, 김치만두를 곁들여 먹는 조합은 정말로 꿀맛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해요!

 

    • 너무 맛있어요. 배달로 처음 시켜먹어본 후에, 이정도면 매장에서 먹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직접 방문했어요. 당연히 세 배는 더 맛있고 양도 풍성했어요. 면이 적절하게 쫄깃하고 가위 시킬 필요 없을 정도예요. 육전과 함께 나오는 세트를 꼭 시켜먹어야 할 것 같아요. 국수에 세를 싸서 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그 중에서도 황태 육수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마치 소울푸드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쉽게도 이 음식은 배달로 주문할 수 없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에요.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4시 반까지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매운 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추천할만한 맛이에요. 다음에는 만두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도곡동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한 메밀국수는 매우 맛있는데요. 간도 잘 조절되어 있어 맛이 더욱 돋보입니다. 특히 들기름 국수에 감태를 넣어 식사하면 정말 맛있답니다. 진짜로 맛이 끝내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