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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리틀넥 청담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3. 20:41
리틀넥 청담의 소개
리틀넥 청담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학동사거리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주차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매장 내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곳은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언급하는 곳으로 방송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매장은 붉은 벽돌로 마감된 건물이며, 특색 있는 원형 창문이 특징입니다. 입구에는 대기자를 위한 기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로 심플하게 꾸며져 있으며, 원형 창문을 통해 햇빛이 잘 들어와 밝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하우스 샐러드, 하우스 스테이크, 그리고 고구마 프라이즈가 있습니다. 플레이팅이 아름답기 때문에 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고구마 프라이즈는 연유에 찍어 먹는 특별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 주변에는 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 테마공원, 잠실한강공원 등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리틀넥 청담의 메뉴
- 하우스 스테이크
- N/A
- 38,000원
- 토스트&잼
- N/A
- 6,000원
- 구운 야채 샐러드
- N/A
- 15,000원
- [브런치 추천]살몬포케
- N/A
- 15,000원
- [브런치 추천]갈릭 버터 쉬림프 포케
- N/A
- 14,000원
- [브런치 추천]아메리칸 오믈렛
- N/A
- 15,000원
- 프렌치 프라이즈
- N/A
- 8,000원
- 고구마 프라이즈
- N/A
- 9,000원
리틀넥 청담의 후기
- 저는 비오는 날에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에 가서 바질이 들어간 메뉴를 맛보았어요. 그 메뉴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특히 소스는 꾸덕하고, 명란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 근방에 오면 친구들과 자주 먹으러 와야겠어요.
- 맛있는 세 가지 음식을 맛봤어요. 특히 여자친구가 강력 추천한 아보카도 토스트와 옐로우썸머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어요. 이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 청담점은 한남점 이후 처음 방문한 곳인데, 맛은 비슷한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고구마프라이즈는 정말 맛있었어요. 트러플파스타는 반숙계란후라이를 터트려서 까르보나라와 같이 크리미한 느낌인데, 흰자가 덜 익은 상태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는 발렛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는데, 1시간 반 주차 시에는 3천원이었고 추가로 1시간당 3천원을 지불해야 했어요.
- 청담에 위치한 리틀넥 청담점에서 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즐겼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이 만차여서 민영주차장에 주차했고, 평일이긴 했지만 런치타임에 방문했더니 예상보다 여유로웠어요. 아메리칸 오믈렛, 라자냐, 스피니치 수프를 주문했는데, 오믈렛은 평범한 맛이었고, 라자냐는 맛있었지만 제 기준에 따라 조금 자극적이었어요. 스피니치 수프는 계란 흰자의 특이한 맛이 느껴지긴 했지만, 라자냐의 강한 맛때문에 스프의 맛과 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총평으로는 맛은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보다는 독특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메뉴들도 엄청 빨리 나왔어요. 매장은 갬성이 넘치며 인테리어와 외관, 다양한 메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주문한 메뉴 말고 다른 메뉴들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전체적으로 잘 먹었습니다.
- 몇 년 전부터 리틀넥으로 자주 가던데요,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메뉴가 정말 다양해지고 T오더도 생기면서 좋았어요! 웨이팅도 이제 많이 줄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는 한 시간을 기본으로 기다려야 했거든요 ㅠㅠ 역시 믿고 먹는 리틀넥,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고 가요! 트러플 감튀도 꼭 드세요^^^
- 주말에 예약 없이 갔더니 웨이팅과 주차 걱정이 상당히 있었지만, 다행히도 발렛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비가 와서인지 웨이팅 없이 바로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특히, 전에도 맛있게 먹은 명란크림파스타를 "더 맵게" 옵션으로 선택했더니 입맛에 훨씬 더 찰지게 먹을 수 있었고, 시그니처 스테이크 메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 "리틀넥과 디디미니의 협업 소식이 있습니다! 매장 방문이 어렵고 출근지역이 배달 가능 지역이어서 바로 배달로 주문했어요. 디디미니레시피에서는 하나의 메뉴만 보여서 차지키 그레인볼에 낫또를 추가하고 주문했어요. 닭가슴살이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차지키소스와 낫또의 조합도 최고입니다. 샐러드에 감동을 받기 어려운데, 디디미니와 리틀넥의 협업은 정말 감동을 선사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