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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더즌오이스터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0. 13. 20:27
더즌오이스터의 소개
더즌오이스터는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굴요리 전문 식당이다. 이 식당은 매우 싱싱하고 맛있는 석화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Oyster dozen, Oyster halfdozen, 그리고 Grilled Oyster 등이 있으며, Truffle Scallops, Oyster Fritters, 그리고 Clam Chowder도 맛있다. 식당 내부는 카페처럼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주변 환경과 어울리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부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하기 쉽다. 또한, 주변에는 성수동 카페 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 공원, 서울숲, 뚝섬 유원지 등 산책이나 관광목적으로도 좋은 장소들이 있다.
더즌오이스터의 메뉴
- Oyster Dozen
- 당일 직송 된 싱싱한 두종류의 오이스터
- 53,000원
- Oyster Halfdozen
- 당일 직송 된 싱싱한 두종류의 오이스터
- 28,000원
- Grilled Oyster
- 허브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워낸 굴 구이
- 26,000원
- Grilled Shrimps
- 그릴링한 홍새우와 레몬, 허브 크럼블들을 곁들인 새우구이
- 24,000원
- Truffle Scallops
- 트러플 풍미의 자연산 가리비 관자
- 12,000원
- Truffle Gnocchi
- 직접만든 감자뇨끼와 트러플 크림치즈 풍미의 뇨끼요리
- 18,000원
- Clam Chowder
- 고소한 퍼프와 함께 즐기는 펄쉘의 시그니쳐 클램 차우더
- 19,000원
- Shepherd's Pie
- 램라구와 하리사페이스트로 풍미를 낸 셰퍼드파이와 무슈꼬숑의 메르게즈 소세지
- 24,000원
더즌오이스터의 후기
- 8월 한 달 동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콜키지프리 이벤트가 있어서 와인을 가져와서 방문했습니다. 굴 파스타를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굴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맛이었는데요... 콜키지프리 이벤트는 정말 좋아요❤️
- 예약 시간인 5시부터 7시 반까지 방문하여 직송된 싱싱한 두 종류의 오이스터를 즐겼습니다. 그 중 어디에서 오신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하프 주문으로 크고 매우 싱싱한 굴을 선택했고, 이 굴은 화이트 와인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식사에 맞춰 와인 페이링을 해주는 것도 있었고, 직원분들이 센스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어요. 해물 스튜와 파스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희 가게의 굴은 신선하고 맛있으며, 피스타 종류도 다양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콜키지로도 저희 가게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와인을 가져와서 함께 마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 매장은 분위기가 좋아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며,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 성수에 이런 곳이 정말 있나요? 분위기는 깡패스럽고, 데이트나 소개팅하기 딱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안주들도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맛있다고 합니다. 굴, 파스타, 햄버거 등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하는데, 특히 트러플 향은 솔솔 나서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하우스 와인도 잔 가득 서빙해 주고, 추천 위스키도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성수동에서 데이트나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삼배채굴을 처음 경험했는데, 정말 재방문 의사가 200%로 높아졌어요. 굴만 아니라 파스타도 정말 맛있었어요.
- 저는 이 가게의 찐단골입니다. 굴은 평소 잘 먹지 않지만, 이곳의 굴요리는 정말로 맛있어요. 비린맛도 없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답니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콜키지프리 행사를 많이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 한 발렌타인 데이에 방문한 곳은 더즌오이스터였다. 이곳은 완벽한 데이트 코스로 매우 적합한 곳이었다. 가격대도 와인도 너무 좋았고, 지역별로 다른 굴을 즐길 수 있어서 신선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른 음식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다시 방문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