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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논밭골 봉천점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0. 10:55

논밭골 봉천점의 소개

논밭골 봉천점은 봉천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왕갈비탕 전문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갈비탕 맛집으로 손꼽힌다. 논밭골은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하루에 200그릇 한정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즐비한 갈비탕을 제공한다. 깍두기, 배추김치, 부추무침과 같은 밑반찬도 매우 맛있게 나온다. 다만, 매장이 작기 때문에 웨이팅을 감안해야 한다. 주변에는 청룡산과 낙성대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구경하기에 좋다.

논밭골 봉천점의 메뉴

  • 왕갈비탕
  • N/A
  • 13,000원

논밭골 봉천점의 후기

    • 갈비탕은 평소에 매우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는데, 지금까지는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한 식당에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반찬으로는 부추무침, 배추김치, 깍두기가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특히 부추무침은 정말 신선하고 진한 맛이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평일 오후 12시를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재료가 남아있다고 해서 운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당은 좌식 테이블이 6~7개 정도로 작은 편이지만,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특별히 품절되지 않았다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갈비탕을 좋아하고 있다면, 이곳에서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전체적으로 맛있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반찬들과 작은 매장의 아늑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추천해요!

 

    •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메뉴는 깔끔하고 영양가 가득한 갈비탕입니다. 한 번씩 생각나서 더욱 매력적인 이 메뉴는 웨이팅이 있으니 서둘러서 방문하셔야 해요. 운동 후에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입 안 가득 차오르는 구수한 맛과 고기의 풍부한 영양소로 한 여름의 피로를 날려버리세요. 🤤🍖

 

    • "저희 여 사장님이 무릎 수술을 받으셔서 당분간 포장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10시 이전에는 모든 메뉴가 팔리는 것 같습니다. 주문하실 때는 국물과 뼈를 따로 담아드립니다. 하지만 겉절이나 깍두기는 사정상 담을 수 없어서 드리지 못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는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더위에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한 곳에서는 평범한 고기를 판매하며, 6개의 갈빗대가 들어있다. 그리고 국물은 맛있고, 깍두기, 김치, 부추 순으로 함께 먹으면 맛이 더욱 좋다. 그러나 다른 가게에서는 특별한 크기보다 약간 더 많은 고기를 제공하는 느낌이다. 항상 그 곳은 붐빈다.

 

    • 봉천역 논밭골 갈비탕은 사모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포장판매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포장하려면 아침 일찍 가야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 곳은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풍부한 고기 육수로 유명한 이곳 갈비탕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세요!

 

    • 오늘 갈비탕을 먹으러 동네에 갔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13,000원이었는데 여기는 그 가격에 비해 정말 좋은 퀄리티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특히 고기양이 정말 미친듯이 많았어요. 저는 다대기를 넣어서 먹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났어요. 조기매진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3번째 방문에 아침 일찍 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정말 배터지게 먹었어요. 맛있게 먹으면서 잘 즐겼어요.

 

    • 갑자기 갈비탕이 땡겨서 동네에서 갈비탕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진짜 맛있었어요. 갈비탕이 있는 곳은 실망하지 않았어요. 국물도 정말 진하고, 갈비도 푸짐하게 주셨어요. 처음에는 양이 그냥 그랬는데,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만 같았어요. 메뉴는 갈비탕 한 그릇이고, 밑반찬으로 깍두기, 겉절이, 부추무침이 나와요. 밥 한 공기 딱뚝딱뚝해서 완벽했어요. 먹는 동안 계속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그만큼 인기 있는 곳이었나봐요. 또 생각나는군요. 포장은 아침 일찍 가야 한다더라구요. 어쨌든 이곳은 정말 맛있는 곳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