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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노란상 소갈비 본점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0. 21. 18:54
노란상 소갈비 본점의 소개
노란상 소갈비 본점은 강남구청역 3번 출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위치한 소갈비 전문 음식점입니다. 이곳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가는 지점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가능합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모임이나 가족 행사에도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정갈비, 안창갈비, LA갈비, 특생갈비(한정 판매)가 있습니다. 또한 양곰탕, 물/비빔냉면, 한우육회비빔밥, 된장찌개도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식당 주변에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연계 관광지입니다. 즐거운 식사 후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란상 소갈비 본점의 메뉴
- 정갈비
- 1인분 230g
- 23,000원
- 이동갈비
- 1인분 280g
- 22,000원
- ※(한정판매) 생갈비
- 당일 준비된 수량에 한하여 한정 판매 하다보니 조기 품절 될 수 있습니다. 1인분 200g
- 25,000원
- 한우육회
- N/A
- 20,000원
- 양곰탕
- N/A
- 11,000원
- 된장찌개
- N/A
- 8,000원
- 한우육회비빔밥
- N/A
- 11,000원
- 비빔냉면
- N/A
- 7,000원
노란상 소갈비 본점의 후기
- 위치와 시설은 조금 노후해 보이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처음처럼 깨끗하거나 현대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두 사람이 나가서 정갈비 2인분과 생갈비 1인분을 시켜서 된장찌개와 밥을 함께 먹고 돌아왔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상추묵무침도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네요.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맛집을 집 근처에서 하나 더 발견한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 이 장소에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친절하다는 리뷰만 썼지만,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합니다. 리뷰를 관리하는 것 같네요. 따뜻한 물 한 잔을 요청했는데, 컵을 딱 소리나게 내려찍듯이 두고 가더군요. 집게 하나를 더 달라고 했더니 아까 주지 않았느냐고 내려놓아 던지듯이 가져가더군요. 전체 식사 동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했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식사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었는데, 대기 고객은 한 명도 없었고, 몇 개의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소주 한 병을 더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10분 안에 다 마실 수 있느냐고 물어봤더군요. 망설이자 "그럼 빼드릴게요" 하면서 소주병을 가져가더군요. 추가로 주문한 고기만 서둘러 먹고 당황해서 나갔습니다. 고기 추가 주문은 받으면서 소주는 10분 안에 마셔야 한다는 말이나옵니까? 32만 원을 써서 최악의 외식 경험을 한 곳이었습니다.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맛은 여전히 좋았어요. 예전에 비해 대기줄이 줄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적었어요. 고기가 완전히 익지 않는 것은 아쉬웠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특히 밑반찬들은 다 맛있었고, 정갈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진정한 맛의 극치라고 할 수 있죠.
- "노란상 소갈비 추천해요! 이동갈비맛집인 강남구청점을 방문했어요. 점심 오픈시간이 끝나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저녁 오픈시간은 5시인데, 6시면 웨이팅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 맛집입니다. 이곳에서는 고기 맛뿐만 아니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감탄하게 됩니다. 원래는 직접 구워먹는 곳이지만, 초기 시간대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게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신선한 양파채에 고기양념을 찍어 먹으면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제 꿀팁인데, 초반에는 고기만 먹다가 나중에 물냉면을 시켜서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양도 많고, 서비스도 친절하며, 가격 대비 맛도 훌륭한 소갈비집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오랜만에 먹은 정갈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런 경험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직원들의 불친절함이 정말 심각했어요!"